
황남대총 북분 은잔
皇南大塚 北墳 銀盞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627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신라시대(5∼6세기)
- 지정 연도
- 1978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황남대총 북분에서 발견된, 신라시대 5~6세기 황남대총 북분 은잔이에요. 높이 3.5㎝의 잔 모양 그릇이랍니다. 아가리엔 좁은 띠를, 그 아래엔 겹연꽃무늬와 거북등 무늬를 새겼어요. 거북등 안엔 상상 속 동물을 타출로 새겼답니다. 바닥 중앙엔 꽃무늬 안 봉황을 배치했어요. 경주 식리총 출토 신발과 통하는 문양으로, 중국 한나라 거울과도 연관된 외래 문화 교류를 시사하는 귀중한 은제 유물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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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황남대총 북분 은잔(皇南大塚北墳 銀盞)은 경주시 황남동 미추왕릉 지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무덤인 황남대총에서 발견 되었다. 황남대총은 2개의 봉분이 남·북으로 표주박 모양으로 붙어 있다. 이 은제잔은 황남대총 북쪽 무덤에서 발견된 신라 잔 모양의 그릇으로 높이 3.5㎝, 아가리 지름 7㎝의 크기이다. 밑이 평평한 잔으로 표면의 장식 무늬가 매우 특이하다. 아가리에 좁은 띠를 두른 뒤, 연꽃을 겹으로 촘촘하게 돌려 무늬를 장식하고, 그 밑으로는 쌍선으로 거북등 무늬를 연속시켰다. 거북등 안에는 각종 상상속의 동물 형상을 도들 새김으로(打出) 새겼다. 바닥 안 쪽 중앙에도 꽃무늬 안에 봉황을 배치하였다. 이러한 무늬의 표현 형식과 동물의 형상은 경주 식리총에서 출토된 장식용 신발에서도 찾아 볼 수 있어 당시 외래 문화와의 교류를 시사한다. 무늬 자체는 중국 한나라 시대의 구리 거울과 연관이 있으나, 그 기원에 관해서는 분명치 않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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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