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어필 - 제문상정사 사진
보물1632-2서적·기록물1798년(정조 22)

정조어필 - 제문상정사

正祖御筆 - 題汶上精舍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632-2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1798년(정조 22)
지정 연도
2010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정조가 1798년 정민시의 문상정사에 대해 지은, 정조어필 - 제문상정사예요. 옅은 분홍 종이에 금니로 운룡문을 그린 화려한 바탕이랍니다. '규장지보'와 '홍재' 어용인이 찍혔어요. 현존 정조어필 중 크기가 가장 크고 보존상태도 매우 좋답니다. 안진경체 유풍이 두드러진 두터운 필치예요. 승하 2년 전 만년 작으로, 내용·서체·장황이 삼위일체를 이루는 정조어필 최고작으로 평가받는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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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정조어필-제문상정사(正祖御筆-題汶上精舍)」는 1798년 9월에 정조가 정와(靜窩) 정민시(鄭民始, 1745-1800)의 문상정사(汶上精舍)에 대하여 지은 어제어필 칠언시이다. 옅은 분홍 종이에 금니로 운룡문(雲龍紋)을 그린 화려한 바탕에 행서로 쓴 것이다. 머리와 말미에 각각 [규장지보(奎章之寶)]와 [홍재(弘齋)]·[만기지가(萬幾之暇)]라는 정조의 어용인(御用印)이 찍혀 있다. 현존하는 정조어필 가운데 크기가 가장 크며 보존상태도 매우 좋다. 또한 연청색과 상아색 비단으로 꾸민 조선후기의 전형적인 궁중표장(宮中表裝)을 보여주고 있다. 서체 역시 정조가 이전에 쓴 글씨보다 더욱 두터운 필치에 파임이나 갈고리부분에서 안진경의 유풍이 두드러져있다. 승하 2년 전에 쓰인 것으로서 만년의 대표작으로 예술성이 뛰어나 정조어필의 최고작으로 평가된다. 이 서축은 내용·서체·장황등이 삼위일체를 이루는 궁중글씨문화를 대표하고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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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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