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 제676호조각고려시대
영천 화남리 석조여래좌상
永川 華南里 石造如來坐像
경상북도 영천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676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고려시대
- 지정 연도
- 1980년
- 소재지
- 영천시, 경상북도— 경북 영천시 신녕면 화남리 499번지
- 좌표
- 36.084253, 128.766369
설명
경상북도 영천시 한광사(閑光寺) 뜰에 영천 화남리 삼층석탑과 함께 놓여있는 석불좌상이다. 보물로 지정될 당시에 삼층석탑을 해체·복원하는중 발견되었으며, 석탑의 기단석 한 면을 열자 그 안에 불상이 모셔져 있던 것을 원래 있던 대좌(臺座)에 모시고 있다. 작은 소라 모양의 촘촘한 머리칼, 작고 둥근 얼굴, 좁은 어깨, 빈약한 체구 등에서 단정하게 참선하고 있는 스님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양 팔에 이르러 길게 늘어져 평행한 옷주름을 형성하고 있다. 배 부분에서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흘러내린 옷주름이 무릎과 다리까지 덮고 있는 모습이다. 손모양은 오른손으로 왼손 검지를 감싸고 있는 모습으로 이 불상이 비로자나불을 표현한 것임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불상이 앉아 있는 대좌(臺座)는 8각의 중대와 연꽃이 새겨진 상대·하대로 이루어져 있다. 이전의 불상들보다 한층 규격화되고 섬약해진 표현으로 볼 때 고려시대인 10세기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보인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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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