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약용 필적 하피첩
丁若鏞 筆蹟 霞帔帖
경기도 파주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683-2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1810년(순조 10, 정약용 49세)
- 지정 연도
- 2010년
- 소재지
- 파주시, 경기도—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로 30 (탄현면, 국립민속박물관 개방형수장고)
- 좌표
- 37.5798, 126.9831박물관 위치 기준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정약용이 아내가 보낸 치맛감을 잘라 두 아들에게 써준, 1810년 정약용 필적 하피첩이에요. 강진 유배 중 49세 때 지었답니다. 원래 네 첩이었으나 현재 세 첩만 전해요. 각 첩엔 1810년 7월과 9월의 서문이 남아 있답니다. 두 아들에게 경계할 구절을 직접 짓고 썼다는 기록도 있어요. 세번째 첩의 전서·예서는 다른 서첩에서 보기 드문, 매우 귀중한 필적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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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정약용 필적 하피첩(丁若鏞 筆蹟 霞帔帖)』은 서문에 적혀있듯이 정약용이 강진에 유배되고 얼마 후 아내 홍씨부인이 바래고 해진 치맛감 여러 폭을 부쳐온 것을 잘라서 두 아들에게 교훈이 될 만한 구절을 직접 짓고 써준 것이다. 제작연대는 경오년 즉 1810년(순조 10) 7월과 9월로 그의 나이 49세 때였다. 이 서첩의 수량은 원래 네 첩이었으나 현재 세 첩만 알려져 있다. 현재의 《하피첩》3첩은 그 하나가 결락된 셈인데, 각첩 표지에 ‘하피첩’이란 제목은 좀 남아 있으나 그 아래의 ‘첩 순서’[帖次]는 탈락되어 몇 번째 첩이 없는지를 알 수 있다. 《하피첩》3첩은 그 중 두 첩에 각각 1810년 7월[首秋]과 1810년 9월[菊秋]의 서문이 있어 강진 유배시절인 1810년 기년작이란 점에 의미가 있다. 또 원래의 네 첩 모두가 전하지는 않지만 현재의 세 첩 중에는 "두 아들에게 경계하는 구절을 지어 써주다[作戒語以遺二子”ㆍ“寫戒子句]"라는 서문이 있어 정약용이 직접 짓고 쓴 것임을 알 수 있다. 또 강진 유배 이후 정약용의 전형적인 행초서풍을 보여주며, 특히 세번째 첩에 실린 전서(篆書)와 예서(隸書)는 다른 서첩에서 좀처럼 볼 수 없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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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