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연화경 권7(1981-2) 사진
보물692-2서적·기록물1240년(고려 고종27년)

묘법연화경 권7(1981-2)

妙法蓮華經 卷七(1981-2)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692-2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1240년(고려 고종27년)
지정 연도
1981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38427, 126.965444

설명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사상은 회삼귀일사상(會三歸一思想)이다. 삼승(三乘)이 결국 일승(一乘)으로 귀일(歸一)한다는 것으로 부처가 설한 여러 법(法)은 깨달음에 도달하기 위한 방편일 뿐, 시방불토(十方佛土)에는 오직 일불승(一佛乘)의 법만이 있음을 밝혀 부처가 되는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천명한 것이다.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이 책의 이름이 보이고, 의천(義天)의 《신편제종교장총록(新編諸宗敎藏總錄)》에 이에 대한 주석서들이 보이고 있어 삼국시대부터 널리 유통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송(宋)의 계환(戒環)이 풀이한 『법화경(法華經)』주해본(註解本)을 고려 고종 27년(1240)에 간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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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