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본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38 사진
보물1705서적·기록물고려시대(11~12세기)

초조본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38

初雕本 阿毗達磨大毗婆娑論 卷三十八

대구광역시 달서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705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고려시대(11~12세기)
지정 연도
2011
소재지
달서구, 대구광역시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신당동,계명대학교성서캠퍼스)
좌표
35.855906, 128.484579Kakao 주소 변환

설명

『아비달마대비바사론』은『아비달마발지론(阿毘達磨發智論)』을 토대로 하여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의 이론들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후대의 많은 아비달마 논서의 표본이 된다. 줄여서 『대비바사』, 『대비바사론』이라고도 한다. 이 논의 권수제가 『아비달마대비바사론』인데 비해 권미제는 『설일체유부발지대비바사론(說一切有部發智大毘婆沙論)』이다. 협(脇) 존자, 법구(法救) 등의 논사와 500명의 대아라한이 12년 동안 모은 것이라 한다. 현장(玄奘)이 한역하였는데 모두 200권이다. 이 논을 신바사로 일컫는데 비해 전 100권 중에서 현재 60권이 남아 전하는 『아비담비바사론(阿毘曇毘婆沙論)』은 구바사라고 일컫는다. 이 책은 저급의 종이를 사용하여 먹색의 농박의 차이가 있는 등 인쇄상태는 좋지 못하나, 권수로부터 권미까지 비교적 온전한 상태이다. 권의 끝에는 후대에 만든 것으로 보이는 권축이 있고, 이 축에 두루 마는데 편리하도록 종이를 연미형으로 잘라 놓았다. 11~12세기경에 인출된 초조대장경 인본이며 공개된 국내 전본으로는 현재까지 유일하고, 상태 또한 대체로 양호하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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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