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반야바라밀경 사진
보물721서적·기록물미상

금강반야바라밀경

金剛般若波羅密經

서울특별시 중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721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미상
지정 연도
1981
소재지
중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1길 30(필동3가,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좌표
37.559249, 126.998549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구마라습이 번역하고 명나라 천노가 풀이를 더한, 미상 시기 금강반야바라밀경이에요. 두루마리를 책 형태로 고쳐 만들었답니다. 유향과 강인부가 우왕의 왕비 도움으로 간행했다고 전해요. 지담이 간행을 주관하고 이색이 발문을, 각지가 글씨를 썼답니다. 다른 책엔 없는 영험찬이 실려 눈길을 끌어요. 조선 초기에 다시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고려말 불경 판본의 귀중한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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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은 줄여서 ‘금강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조계종의 근본경전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반야심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불교경전이다. 이 책은 후진(後秦)의 구마라습(鳩摩羅什)이 번역한 것에 명나라의 천노(川老)가 풀이를 덧붙인 것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처음에 두루마리 형식으로 만들었던 것을 다시 책의 형태로 고쳐 만들었으며, 크기는 세로 56㎝, 가로 19.1㎝이다. 책머리에 있는 글에 의하면 유향과 강인부가 우왕의 왕비에게 도움을 받아 책을 간행했음을 알 수 있다. 이때 지담(志淡)이 간행을 주관하고 이색(李穡)이 발문(跋文:책의 내용과 그에 관계된 일을 간략하게 적은 글)을 지었으며 글씨는 각지(角之)가 썼다는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책 끝부분에는 부처의 깨달음이나 소원을 기원하는 진언(眞言)이 있고, 특히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영험찬(靈驗讚)이 있다. 영험찬은 사람의 기원에 대해 부처가 반응을 나타내는 영묘한 효험을 증명하는 글을 말한다. 글자가 많이 닳고 인쇄상태가 깨끗하지 못한 것으로 보아 판을 새기고 한참 뒤인 조선 초기에 와서 다시 찍어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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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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