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주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사진
보물1729조각1655년(조선 효종 6년)

창원 성주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昌原 聖住寺 木造釋迦如來三佛坐像

경상남도 창원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729
분류
조각
제작시대
1655년(조선 효종 6년)
지정 연도
2011
소재지
창원시, 경상남도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곰절길 191(천선동, 성주사)
좌표
35.175700, 128.717067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녹원 등 조각승이 만든, 1655년 조선 효종 6년 창원 성주사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이에요. 석가·약사·아미타여래로 구성된 삼세불이랍니다. 조성시주기로 그해 봄 시작해 가을에 완성됐음이 확인돼요. 역사다리꼴 얼굴형에 큼직한 코가 특징이랍니다. 수조각승 녹원의 현존하는 가장 이른 시기 작품으로, 17세기 중엽 조각사 연구의 기준이 되는 매우 귀중한 작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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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 삼존불상은 17세기 대 들어 크게 유행한 석가여래, 약사여래, 아미타여래로 구성된 공간적 삼세불이다. 조성시주기에 따르면, 이 불상은 1655년 봄부터 불상제작을 시작하여 그 해 가을에 조성공사를 마치고 복장 점안을 하여 마무리하였다고 한다. 조성에 참여한 조각승은 녹원(鹿元), 지현(知玄), 찬인(贊印), 혜정(惠淨), 도성(道聖), 명신(明信), 긍성(肯聖), 명안(明眼), 학륜(學倫), 인종(印宗), 인신(印信) 등이다. 수조각승 녹원은 이 작품 이외 1659년에 기장 장안사 석가여래삼불상과 1673년 웅천 성흥사 목조지장시왕상 조성에 수조각승으로 참여한 바 있다. 현재 수조각승 녹원의 작품 중 이 불상 보다 연대가 올라가는 불상은 아직 발견된 바 없기 때문에 이 작품은 녹원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 삼존은 모두 육계가 드러나지 않는 반구형의 머리,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 부착한 나발, 이마가 넓고 턱 부분이 좁은 역 사다리꼴의 갸름한 얼굴형, 부드럽게 반개 한 눈, 낮은 코 뿌리에서 갑자기 돌출한 큼직한 코, 부드러운 입술, 두툼한 턱, 그리고 원통형의 목에 세밀하게 새긴 삼도, 두터운 대의에 표현된 힘 있는 주름 등에서 수조각승 녹원의 조각적 역량과 작품경향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조각적 특징은 수화승 녹원이 이 보다 3년 뒤에 제작한 기장 장안사 대웅전 석가여래삼불상에서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조각적 완성도나 종교적, 예술적 감성은 이 삼불상이 단연 돋보인다. 이 삼불상은 수화승 녹원의 가장 이른 시기 작품이자 그의 작품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작품으로, 조각승 녹원의 작품세계와 활동, 그리고 17세기 중엽경의 조각사를 연구하는데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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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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