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성주사 감로왕도
昌原 聖住寺 甘露王圖
경상남도 창원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732호
- 분류
- 회화
- 제작시대
- 1729년(조선 영조 5년)
- 지정 연도
- 2011년
- 소재지
- 창원시, 경상남도—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곰절길 191(천선동, 성주사)
- 좌표
- 35.175700, 128.717067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성징이 수화승을 맡은, 1729년 조선 영조 5년 창원 성주사 감로왕도예요. 상부엔 칠여래와 관음보살, 중부엔 지장·인로왕보살을 배치했답니다. 일반적인 감로도와 달리 재단과 작법승 장면이 생략된 점이 특징이에요. 전투장면을 육상 대신 해전으로 표현한 것도 독특하답니다. 직지사 구장 감로왕도를 모본으로 제작된, 도상적으로 매우 귀중하게 평가받는 작품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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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성주사 감로도는 화기에 의하면 1729년에 성징(性澄)을 증명과 수화승으로 맡고 신정(愼淨), 한영(漢英), 인행(印行), 세관(世冠), 국영(國暎) 등이 참여하여 그린 하단탱 불화이다. 성주사 감로도는 조선 후기의 일반적인 감로도와는 다르게 화면을 구성하고 있다. 이 그림의 화면구성은 상부에 칠여래(七如來)와 관음보살을 중앙부에는 지장보살, 인로왕보살을 비롯하여 아귀와 작법승 등 의식장면을 하부에는 역시 인간의 생활 양태와 죽음을 맞이하는 양상을 배치하였다. 이 그림의 가장 두드러진 도상적 특징은 조선 감로왕도 도상의 필수적 구비 조건이었던 시식대 즉 재단(齋檀)과 작법승의 장면이 생략되었다는 점이다. 그와 더불어 화면을 향하여 오른쪽 상부에 극락세계를 의미한 전각이 배치되고 칠여래가 매우 강조되었고 전투 장면이 육상이 아닌 해전으로 표현되었다는 점이다. 이처럼 재단이 생략된 감로왕도는 3점이 더 알려져 있는데, 그 가운데 제작시기가 가장 앞서는 직지사 구장(舊藏) 감로왕도(1724) 역시 이 그림을 그린 성징(性澄)과 세관(世冠), 인행(印行) 등에 의해서 제작되었다. 따라서 이 성주사 감로왕도는 직지사 구장본을 모본으로 하여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그림은 조화로운 색감과 섬세한 세부묘사 등 안정된 화취를 지니고 있고, 도상적인 특이성 특히 직지사 구장본의 행방이 확실하지 않은 현재 매우 중요한 감로왕도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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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