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지은니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34 사진
보물751서적·기록물고려 충숙왕 복위6년(1337)

감지은니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34

紺紙銀泥 大方廣佛華嚴經 貞元本 卷三十四

서울특별시 관악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751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고려 충숙왕 복위6년(1337)
지정 연도
1984
소재지
관악구, 서울특별시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호림박물관 (신림동,호림박물관)
좌표
37.481072, 126.918352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최안도의 부인이 극락왕생을 발원한, 고려 충숙왕 복위 6년(1337) 감지은니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34예요. 당나라 반야가 번역한 화엄경 정원본 40권 중 권34랍니다. 검푸른 종이에 은색 글씨로 옮겨 적었어요. 축엔 금칠한 꽃무늬가 그려졌답니다. 책머리엔 변상도가 금색으로 그려졌어요. 권31과 함께 전하는, 고려 사경 연구에서 매우 귀중하게 평가받는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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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34(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 貞元本 卷三十四)는 당나라의 반야(三臟般若)가 번역한『화엄경』정원본 40권 가운데 권34에 해당한다. 검푸른 빛이 도는 종이에 은색 글씨로 불경의 내용을 옮겨 적은 것으로, 종이를 길게 이어붙여 두루마리 형태로 만들었으며 크기는 세로 30.6㎝, 가로 805.7㎝이다. 책을 지탱하고 있는 막대기 모양의 축(軸)에는 꽃무늬가 그려져 있으며 금칠이 되어있다. 금색과 은색의 꽃무늬가 장식된 표지에는 4각의 두 줄 안에 금색으로 제목이 적혀 있고, 제목 아래에는 정원본임을 나타내는 ‘貞(정)’자가 적혀 있다. 책의 맨 앞에는 불경의 내용을 요약하여 묘사한 변상도(變相圖)가 금색으로 그려져 있다. 이 화엄경 정원본은 권31과 권34가 전해지고 있는데, 권31에 있는 기록에 의하면 고려 충숙왕 복위 6년(1337) 최안도의 부인 구씨(具氏)가 내세에서의 극락왕생을 기원하여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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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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