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영가집(언해)(1984) 사진
보물774-1서적·기록물조선시대

선종영가집(언해)(1984)

禪宗永嘉集(諺解)(1984)

서울특별시 중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774-1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조선시대
지정 연도
1984
소재지
중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1길 30(필동3가,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좌표
37.559249, 126.998549

설명

『선종영가집』은 당나라 영가 현각대사가 선을 수행함에 있어 필요한 것을 적은 글에, 송나라 행정(行靖)이 주를 달고 정원(淨源)이 수정하여 항목별로 정리해 놓은 책이다. 선종영가집(언해){禪宗永嘉集(諺解)}는『선종영가집』에 세조가 토를 달고 신미(信眉) 등이 한글로 번역한 상·하권 2책이다. 상권은 세조 10년(1464)에 간경도감<刊經都監:세조 7년(1461)에 불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행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에서 목판에 새긴 후 볏짚과 닥나무 껍질을 섞어 만든 종이에 처음 찍어냈으며, 크기는 세로 33.1㎝, 가로 20.3㎝이다. 하권은 연산군 1년(1495)에 정현대비가 성종의 명복을 빌기 위해 대대적으로 간행한 것 가운데 하나이며, 원각사에서 간경도감판을 가지고 다시 찍어낸 것으로, 크기는 세로 32.6㎝, 가로 21.2㎝이다. 책 끝부분에는 고승 학조(學祖)가 쓴 간행기록이 목활자로 찍혀있다. 이 목활자는 성종의 명복을 빌기 위해 간행한 모든 경전에 똑같은 내용의 간행기록을 붙이기 위해 정교하게 만든 것으로 인경자(印經字)라고 부른다. 이 책은 인쇄가 정교하고 글자의 먹색에 윤이 나며, 종이의 질이 좋아 책의 품위가 돋보인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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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