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퇴화문두꺼비모양 벼루 사진
보물1782공예고려시대 12세기

청자 퇴화문두꺼비모양 벼루

靑磁 堆花文蟾形 硯

충청남도 태안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782
분류
공예
제작시대
고려시대 12세기
지정 연도
2012
소재지
태안군, 충청남도충청남도 태안군 신진대교길 94-33 (근흥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태안해양유물전시관)
좌표
36.678372, 126.148003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태안 대섬 해저에서 출토된, 고려시대 12세기 청자 퇴화문두꺼비모양 벼루예요. 목간에 강진에서 개경으로 보낸 물품임이 적혀 있답니다. 두꺼비 머리부터 다리까지 비례가 잘 갖춰졌어요. 철화와 퇴화 기법으로 전면을 장식했답니다. 반원 문양은 먹 갈기에 편리하게 만든 것으로 짐작돼요. 출토지와 제작시기가 확실한, 고려 청자 연구에서 매우 귀중하게 평가받는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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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청자 퇴화문두꺼비모양 벼루는 태안 대섬 해저에서 대접, 접시, 완, 발우, 주자, 향로, 도기, 목간과 함께 출토되었다. 특히 목간에서 ‘탐진현재경대정인수호부사기일과(耽津縣在京隊正仁守戶付沙器壹裹)’ 이라는 묵서가 적혀 있는데, ‘탐진(현재의 강진)에서 개경에 있는 대정 인수 집에 도자기 한 꾸러미를 보낸다’는 내용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목간의 내용으로 보아 강진에서 제작된 후 운반 중이었음을 알 수 있다. 청자 벼루는 고려시대 보기 드문 것으로 유물이 그리 많지 않다. 이에 비해 이 유물은 출토지와 제작 시기가 비교적 정확한 편이어서 시대성을 비롯해서 학술적 가치가 뛰어나다. 두꺼비의 머리와 몸체, 다리에 이르기까지 비례가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고 눈동자와 발톱 등 세부 표현 역시 외형이 잘 나타나 있다. 내부는 조각칼로 파낸 흔적이 그대로 드러나 있으며 번조 온도가 지나쳐 유색이 일부 퇴락되고 유약이 흘러내렸다. 보기 드물게 철화와 퇴화 기법으로 두꺼비의 전면을 장식하여 장식성을 배가시켰고 연당의 가장자리에 있는 마치 알과 같은 중첩된 반원 문양은 실제 사용시 연당에 먹을 갈기 편리하게 해 놓은 것으로도 추정된다. 따라서 상기 유물은 출처가 확실하고, 제작시기, 수요처, 수요자 등을 알 수 있어 그 시대성과 희소성은 물론 그릇의 장식과 색상, 용도, 제작기법 등에서도 뚜렷한 예술성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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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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