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 필 동자견려도
金禔 筆 童子牽驢圖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783호
- 분류
- 회화
- 제작시대
- 조선시대
- 지정 연도
- 1984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삼성미술관 리움 (한남동)
- 좌표
- 37.536528, 126.99618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16세기 후반경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조선시대 김시 필 동자견려도예요. 김안로의 아들인 선비화가 김시의 산수인물화랍니다. 통나무 다리에서 버티는 나귀를 끄는 동자를 생생히 그렸어요. 왼쪽엔 날카로운 소나무가 화면 위까지 치솟는답니다. 부벽준 기법으로 주봉을 표현했어요. 절파화풍의 특징이 뚜렷한, 조선 중기 회화사에서 매우 귀중하게 평가받는 작품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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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김시필 동자견려도(金禔筆 童子牽驢圖)는 조선 중기의 화가 김시(1524∼1593)의 산수 인물화로 가로 46㎝, 세로 111㎝의 크기이며 대각선구도를 사용하여 비단에 채색하여 그린 것이다. 김시는『용천담적기』의 저자 김안로(1481∼1537)의 아들로서 독서와 서화로 일생을 보낸 선비화가이다. 이 그림은 통나무 다리를 사이에 두고 건너지 않으려고 버티는 나귀의 고삐를 억지로 잡아끌고 있는 동자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화면 왼쪽에 날카롭고 각지게 표현된 가지와 뾰족한 잎을 지닌 소나무가 화면 아래에서 위 주봉까지 치솟아 그림의 여백을 메우고 있다. 뒤편으로는 비스듬히 치솟아있는 주봉을 흑백대비가 심한 묵법과 도끼로 찍어 생기는 단면의 모양과 비슷한 부벽준기법을 사용하여 나타내었다. 확실한 제작연대는 알 수 없으나, 16세기 후반경에 그려진 것으로 추측되는 이 그림은 전체적으로 소나무와 바위의 그림으로 인하여 왼쪽으로 치우친 구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나무 및 바위의 묘사 등에서 절파화풍의 특징을 찾아 볼 수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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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