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상감모란문 병 사진
보물807공예조선시대 15세기

백자 상감모란문 병

白磁 象嵌牡丹文 甁

서울특별시 관악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807
분류
공예
제작시대
조선시대 15세기
지정 연도
1984
소재지
관악구, 서울특별시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호림박물관 (신림동,호림박물관)
좌표
37.481072, 126.918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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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해설

고려 상감백자 계열의 감각을 지닌, 조선시대 15세기 백자 상감모란문 병이에요. 높이 29.6cm로 짧은 목에 풍만한 몸체를 지녔답니다. 목 부분엔 흑상감 선 사이 덩굴무늬를 표현했어요. 몸통엔 단순하고 큼직한 모란무늬를 검게 상감했답니다. 고려청자에서 이어진 흑상감기법이에요. 안정감 있는 조형에 잘 어울리는, 조선 초기 상감백자의 매우 귀중한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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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백자 상감모란문 병(白磁 象嵌牡丹文 甁)은 조선 전기에 만들어진 백자 병으로 높이 29.6㎝, 아가리 지름 7.4㎝, 밑지름 9.6㎝의 크기이다. 짧은 목에 나팔처럼 벌어진 아가리와 몸체가 풍만하고 약간 높은 굽다리를 지닌 전형적인 조선 초기의 술병이다. 목 부분에 두 줄씩의 선을 흑상감 기법으로 위·아래에 각각 두르고 그 사이에 물결모양의 덩굴무늬를 간결하게 표현하였다. 백자에 이런 흑상감기법을 사용하여 문양을 내기 시작한 것은 고려시대 청자에서부터 비롯된 것으로, 15세기에 사용되었다. 목 부분에는 유약의 색이 변색되어 검은 점들이 있으며, 굽다리에 작은 흠이 있다. 표면의 광택은 담청색을 머금은 회백색으로, 고려 상감백자 계열의 부드러운 감각이 묻어난다. 백자가 주는 부드러운 흰색의 바탕 위에 검은색을 넣어 상감한, 단순하고 큼직한 모란 모양의 장식이 풍만하고 안정감 있는 그릇 모양에 잘 어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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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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