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자경전 사진
보물809건축물조선 고종 4년(1867)

경복궁 자경전

景福宮 慈慶殿

서울특별시 종로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809
분류
건축물
제작시대
조선 고종 4년(1867)
지정 연도
1985
소재지
종로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세종로, 경복궁)
좌표
37.580319, 126.978081

설명

자경전은 1867년 경복궁을 다시 지으면서 자미당 터에 고종의 양어머니인 조대비(신정왕후)를 위해 지은 대비전으로서 중건 이후 화재로 소실됨에 따라서 고종 25년(1888)에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른다. 자경전은 대비가 일상생활을 하는 침전 건물로, 총 44칸 규모이다. 겨울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서북쪽에 복안당이라는 침실을 두고 중앙에는 중심 건물인 자경전을 두었다. 또, 동남쪽에는 다락집인 청연루를 두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주변에는 수십 개의 집과 담장, 문들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대부분 없어졌다. 지금은 장수를 기원하는 뜻을 가진 글자와 꽃·나비·대나무 형태를 흙으로 구워 새겨 넣은 아름다운 꽃담장과 동식물 무늬인 십장생을 조화있게 새겨 넣은 집 모양의 굴뚝이 남아 있다. 자경전은 조선시대 법궁인 경복궁 안에 남아 있는 유일한 대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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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