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 제818호건축물조선 순조 33년(1833)
창경궁 통명전
昌慶宮 通明殿
서울특별시 종로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818호
- 분류
- 건축물
- 제작시대
- 조선 순조 33년(1833)
- 지정 연도
- 1985년
- 소재지
- 종로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85 (와룡동, 창경궁)
- 좌표
- 37.579523, 126.993716
설명
통명전은 창경궁 내전의 으뜸전각으로 왕비의 침전으로 사용되었지만,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보면 주로 왕대비의 생활공간으로 사용되었다. 1484년(성종 15)에 처음 지었다가 임진왜란으로 불에 탄 것을 광해군 대에 다시 지었고, 1790년(정조 14)에 다시 불에 탔으나 1833년(순조 33) 통명전 오른쪽에 있는 양화당(養和堂)과 함께 다시 지었다. 규모는 앞면 7칸, 옆면 4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고, 지붕 위는 용마루가 없는데 현재 창경궁에 남아 있는 건물 중 유일하다. 공포는 새 날개 모양으로 뻗쳐 나온 재료 구성이 조선 중기 양식의 특징과 정결한 건물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다. 월대 위에 기단을 형성하고 그 위에 건물을 올렸으며, 잔치나 의례를 열 수 있는 넓은 마당에는 얇고 넓적한 박석(薄石)을 깔았다. 건물 왼쪽에는 동그란 샘과 돌난간을 두른 네모난 연못을 두었고, 건물 뒤쪽에는 작은 정원을 두었다. 통명전은 창경궁에 있던 내전 건물 중에서 가장 잘 남아 있는 건물로 19세기 건축 양식 연구에도 귀중한 자료가 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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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