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본 불설일체여래금강삼업최상비밀대교왕경 권4 사진
보물1839서적·기록물

초조본 불설일체여래금강삼업최상비밀대교왕경 권4

初雕本 佛說一切如來金剛三業最上秘密大敎王經 卷四

서울특별시 관악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839
분류
서적·기록물
지정 연도
2014
소재지
관악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신림동, 호림박물관)
좌표
37.498300, 127.029500박물관 위치 기준

설명

「불설일체여래금강삼업최상비밀대교왕경(佛說一切如來金剛三業最上秘密大敎王經)」은 중국 송나라의 시호(施護(?∼?)가 신역(新譯)한 도합 7권(卷) 18분(分)으로 수행의 단계를 신밀(身密)·구밀(口密)·의밀(意密)의 삼밀(三密)로 나누어 부처들의 행동과 말과 생각이 나타내는 여러 가지 신비스러운 공덕에 대해 밀교식(密敎式)으로 설법하고 있다. 조사본「불설일체여래금강삼업최상비밀대교왕경(佛說一切如來金剛三業最上秘密大敎王經)」의 권말에 기록된 “대송함평오년십일월일진(大宋咸平五年十一月日進)”의 내용으로 볼 때, 본서는 송나라 함평(咸平) 5(1002)년 11월에 조인(雕印)하여 진상(進上)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 후 송나라 인종 9(1031)년에 조안인(趙安仁, ?∼?) 등이 편찬한 「대중상부법보록(大中祥符法寶錄)」에 편입되고 경판(經板)은 송나라 신종(神宗) 4(1071)년에 성지(聖旨)에 따라 개봉부(開封府) 아래의 숭화방(崇化坊)에 있는 현성사(顯聖寺)의 성수서원(聖壽禪院)으로 이관되었다. 경판(經板)이 이관된 후 그 인경본(印經本)이 고려(高麗)에 전래되어 선종 4(1087)년 이후에 판각(板刻)되어 「대장목록(大藏目錄)」이 끝난 갱함(更函)의 뒤인 법함(法函)에 편입된 이른바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의 추조본(追雕本)이다. 본서는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의 조조(雕造)가 일단락된 선종 4년(1087) 이후에 대각국사 의천(大覺國師 義天)이 수집·편찬한 「신편제종교장총록(新編諸宗敎藏總錄)」에 수록된 불전(佛典)이 추조(追雕)되어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에 편입된 사례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비록 권두의 2장이 훼손되어 후대에 보수되었으나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의 추조본(追雕本)으로 전본(傳本)이 매우 희귀한 판본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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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