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세창 제시 미원계회도
成世昌 題詩 薇垣契會圖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868호
- 분류
- 회화
- 제작시대
- 조선 중종 35년(1540년)
- 지정 연도
- 1986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산수배경이 화면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선 중종 35년(1540) 성세창 제시 미원계회도예요. 사간원 관료들의 계회 모습을 담았답니다. 근경엔 소나무 두 그루가 언덕 위에 서 있어요. 성세창의 글로 제작연대가 정확히 확인된답니다. 오른쪽으로 치우친 편파구도가 특징이에요. 현전하는 국내 계회도 중 가장 오래된, 16세기 안견파 화풍의 매우 귀중한 대표작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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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성세창 제시 미원계회도(成世昌 題詩 薇垣契會圖)는 풍류를 즐기고 친목을 도모하는 관료들의 모임을 그린 계회도로, 그림 크기는 가로 49㎝, 세로 57㎝이며 누가 그렸는지는 알 수 없다. 화면 윗부분에 ‘미원계회도(薇垣契會圖)’라는 제목이 적혀 있는데, 미원이란 사간원을 일컫는 말로 사간원의 계회장면을 나타낸 것이다. 중간에는 산수를 배경으로 계회의 모습이 조그맣게 묘사되었다. 근경에는 소나무 두 그루가 언덕 위에 있고 아래쪽에는 계회를 열고 있는 모습이 보이며 그 뒤로 산봉우리를 배치하였다. 왼쪽으로는 강에 배 한 척을 띄워 운치와 시정을 자아내고 있다. 하단에는 계회에 참여한 사람들의 관직, 성명, 본관 등을 기록해 놓았으며 그림 위쪽으로는 성세창의 글이 있어 중종 35년(1540)에 제작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조선 전기 산수화의 전형적인 양식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른쪽으로 치우친 편파구도를 하고 있다. 산수의 배경이 화면 대부분을 차지하고 계회의 모습이 작게 상징적으로만 나타나 자연을 중시하던 당시의 풍조가 엿보인다. 현전하는 국내 계회도 중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16세기 중엽 유행하던 안견파의 화풍과 계회도의 제반형식을 잘 나타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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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