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영 필 아미타여래구존도 및 고려 태조 담무갈보살 예배도
魯英 筆 阿彌陀如來九尊圖 및 高麗 太祖 曇無竭菩薩 禮拜圖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887호
- 분류
- 회화
- 지정 연도
- 2016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235, 126.9801박물관 위치 기준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1307년 화가 노영이 흑칠한 나무판 위에 금니로 그린, 금선묘 불화예요. 정면엔 아미타여래와 팔대보살을, 뒷면엔 고려 태조가 금강산 배재에서 담무갈보살에게 예경하는 이야기를 담았답니다. 두 개의 촉을 달아 받침대에 꽂아 앞뒤 모두 예배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정면은 고려불화의 귀족적이고 단아한 특징을, 후면은 북송 이곽파 화풍이 반영된 산수화풍을 보여준답니다. 조선 후기 겸재 정선의 금강산도와도 이어지는, 매우 의미 깊은 작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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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 작품은 1307년 작가 노영(魯英)이 흑칠한 나무바탕 위에 금니로 그린 금선묘(金線描) 불화이다. 노영은 1327년에 강화도 선원사 비로전 벽화와 단청을 그릴 때 반두(班頭, 그 항렬의 우두머리)로 활약했던 화가로도 유명하다. 정면에는 아미타여래를 중심으로 팔대보살을 표현하였고, 뒷면에는 고려 태조가 금강산 배재(拜岾, 절고개)에서 담무갈보살에게 예경하였다는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고려 태조의 배재 이야기는 금강산 신앙과 깊은 관련이 있어, 당시 크게 유행했던 금강산 신앙의 일단면을 엿볼 수 있다. 바닥면에는 두 개의 촉을 달아 받침대에 꽂아 앞뒤의 불화를 예배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정면에 표현된 아미타여래팔대보살도는 엄격한 상하 2단 구도, 섬세하고 우아한 귀족적인 인물표현과 유려한 선묘, 단아한 형태미를 기반으로 하는 고려불화의 특징을 잘 담고 있다. 후면의 고려 태조의 금강산 배재 장면에서는 뚜렷한 윤곽선, 치형돌기(齒形突起), 침형세수(針形細樹) 등의 세부표현 기법에서 북송대 이곽파(李郭派) 화풍을 반영하고 있어 일반회화 작품이 거의 없는 고려시대 산수화풍을 읽을 수 있어 중요하다. 더욱이 수직준으로 표현된 금강산의 웅장하고 신비로운 모습은 조선 후기 겸재 정선의 <금강산도>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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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