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 제1893호서적·기록물1432년(세종 14) 추정
역옹패설
櫟翁稗說
대구광역시 달서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893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1432년(세종 14) 추정
- 지정 연도
- 2016년
- 소재지
- 달서구,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신당동, 계명대학교성서캠퍼스)
- 좌표
- 35.855906, 128.484579Kakao 주소 변환
설명
「역옹패설」은 고려시대 말기의 대표적인 문신이며 학자인 익재 이제현(益齋 李齊賢, 1287~1367)의 시문평론집으로 4권 1책본이다. 처음 간행된 것은 저자 생존시기인 1363년(공민왕 12)에, 그의 차자 이장로(李彰路)와 장손 이보림(李寶林)이 편집하여 경주에서 간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 초간본은 전하지 않는다. 본 계명대 소장본은 조선시대에 처음 간행된 것으로, 세종의 명에 따라 1432년에 원주에서 판각한 목판에서 인출한 책이다. 이 판본의 특징은 판각 후 초기에 인출한 것인 듯 본문의 상태가 매우 선명한 선본(善本)이라는 점과 함께, 조선이 개국한 지 40년이 지난 후에 판각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고려의 국왕을 높이기 위한 간자(間字)의 방식이 여전히 시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 외에 고려본의 문집에서 자주 보이는 바와 같이 같은 자가 반복될 때에 쓰이는 기호인 ‘ 〟’표가 자주 보이는 것도 특징이다. 이러한 특징은 조선전기의 시문의 비평에 대한 연구는 물론 당시의 출판문화와 서지학연구의 귀중한 자료가 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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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