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벌 종가 유묵 사진
보물902서적·기록물조선시대(중종)

권벌 종가 유묵

權橃 宗家 遺墨

경상북도 봉화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902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조선시대(중종)
지정 연도
1986
소재지
봉화군, 경상북도경상북도 봉화군 충재길 60 (봉화읍, 충재박물관)
좌표
36.905489, 128.742568Kakao 주소 변환

설명

「권벌 종가 유묵(權橃 宗家 遺墨)」은 조선 중종때의 명신이며 학자였던 권벌 선생이 살았을 적에 써 둔 필적들을 모아놓은 것으로, 권벌의 종손가에 소장되어 있다. 지정된 것은 8종 14점이다. 권벌은 연산군 2년(1496)에 진사가 되고 중종 2년(1507)에 문과에 급제하여 대간, 정원과 각 조의 판서 등 여러 벼슬을 지냈다. 인종 1년(1545)에 우찬성과 판의금부사를 지냈으며, 을사사화 때 소윤일파에 의하여 삭주로 유배가서 그곳에서 죽었다. 선조 때 억울함이 풀어져 영의정에 추증되었고, 봉화의 삼계서원에 모셔졌다. 지정된 유묵을 보면 조선 전기 명필로 손꼽히는 김구(金絿,1488∼1533) 선생이 초서체로 쓴 족자 1점, 퇴계 이황(1501∼1570)의 서첩, 전서체의 대가로 손꼽히는 미수 허목(許穆,1595∼1682) 선생의 『미수전』, 중국 명나라 초서체의 대가인 장동해가 직접 쓴 필적 3폭, 조선 중기 명필들의 필적을 모은 『암장고적』 5책(연산군 ∼인조대)과 『선조고적』 등이다. 이 유묵들은 권벌 및 그의 자제들의 교류와 당시 사대부들의 시문과 생활상도 살필 수 있는 자표로 평가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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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