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우자수심결 및 사법어(언해) 사진
보물934서적·기록물

목우자수심결 및 사법어(언해)

牧牛子修心訣 및 四法語(諺解)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934
분류
서적·기록물
지정 연도
1987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정확한 좌표가 없어 지도 마커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차후 보완 예정.

설명

『수심결』은 호가 목우자인 보조국사 지눌이 쓴 선(禪)수행의 필독서로, 세속화된 불교이념의 폐단에 대해서 선종과 교종의 대립적인 입장을 지양하고 인간의 참다운 모습을 밝히고자 한 것이다. 이 책은『수심결』에 경복궁 비현합(丕顯閤)에서 토를 달고, 혜각국사 신미(信眉)가 한글로 번역하여 세조 13년(1467)에 간경도감<刊經都監:세조 7년(1461)에 불경을 한글로 풀어 간행하기 위해 왕실에서 설치한 기구>에서 간행한 것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크기는 세로 27.5㎝, 가로 16.7㎝이다. 책 뒤에는 신미가 번역한 환산정응선사시몽산법어, 동산숭장주송자행각법어, 몽산화상시중법어, 고담화상법어 등 4법어(法語:불교의 정법을 설명하는 말)가 함께 묶여 있다. 책의 끝 부분에는 당대의 명필가인 안혜(安惠), 유환(柳晥), 박경(朴耕) 등이 글씨를 썼다는 기록이 있다. 서울대학교 소장의『목우자수심결』(보물)과 동일본이나 4법어가 수심결 뒤에 붙어 있고 인쇄가 보다 정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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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