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금둔사지 삼층석탑 사진
보물945유적·탑통일신라시대 9세기

순천 금둔사지 삼층석탑

順天 金芚寺址 三層石塔

전라남도 순천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945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9세기
지정 연도
1988
소재지
순천시, 전라남도전라남도 순천시 수정암길 192 (낙안면)
좌표
34.925371, 127.34077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금전산 무너진 절터에 자리한, 순천 금둔사지 삼층석탑이에요. 동국여지승람에 남은 기록으로 금둔사 터로 추정된답니다. 위층 기단엔 8부중상을 도드라지게 새겼고, 1층 몸돌 앞뒷면엔 자물쇠 달린 문짝을, 양 옆면엔 공양상을 새긴 점이 특이해요. 지붕돌은 밑면 받침이 5단이고 네 귀퉁이가 힘차게 치켜 올려져 있답니다. 세련된 조각수법의 통일신라 전형양식으로, 뒤편 석불입상과 함께 서로 연관된 의미를 지녔을 것으로 보이는 귀중한 문화유산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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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낙안면 소재지에서 북으로 약 2km 떨어진 금전산의 무너진 절터에 자리하고 있는 탑이다. 『동국여지승람』에 “금전산에 금둔사가 있다”라는 기록이 있어 이 절터를 금둔사라고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는 조그마한 암자가 지어져 금둔사의 명맥을 잇고 있다. 탑은 2단의 기단(基壇)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아래층 기단에는 기둥 모양을 본떠 새기고, 위층 기단에는 기둥과 8부중상(八部衆像)을 도드라지게 새겨 놓았다.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한 개의 돌로 되어 있다. 몸돌에는 모서리마다 기둥을 새겼고, 특히 1층 몸돌의 앞뒷면에는 자물쇠가 달린 문짝을, 양 옆면에는 불상을 향하여 다과를 공양하는 공양상을 새겨 놓았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5단씩이고, 처마는 평평하며, 낙수면은 완만하게 경사지다가 네 귀퉁이에서 힘차게 치켜 올려져 있다. 통일신라시대의 전형양식을 갖추고 있어 9세기경에 조성된 것으로 추측된다. 1층 몸돌에 공양상이 새겨져 있는 점은 특이한 예이며, 각 부의 비례도 좋고 조각수법이 세련된 석탑이다. 탑의 뒤편에는 석불입상(石佛立像)이 있는데, 이들은 서로 연관된 의미를 지니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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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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