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언해) 권3(1988) 사진
보물948-1서적·기록물조선 세조 7년(1461년)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언해) 권3(1988)

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諺解) 卷三(1988)

서울특별시 중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948-1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조선 세조 7년(1461년)
지정 연도
1988
소재지
중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1길 30 (필동3가,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도서관
좌표
정확한 좌표가 없어 지도 마커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차후 보완 예정.

설명

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은 줄여서 ‘대불정수능엄경’또는 ‘능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님의 말씀을 자신이 직접 경험하여 얻는 것을 주요사상으로 하고 있다. 스님들이 수련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배우는 경전이며, 모두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세종 31년(1449)에 수양대군(뒤의 세조)이 세종의 명에 따라 번역을 시작했다가 마무리를 못하고 미루어오다, 세조 7년(1461)에 유명한 스님과 유학자들이 번역과 교정에 참여하여 간행한 것이다. 닥종이에 을해자(乙亥字)로 찍어낸 활자본으로, 크기는 세로 37.9㎝, 가로 24.5㎝ 이다. 활자본은 글자를 하나하나 파서 고정된 틀에 끼우고 찍어내는 것을 말하며, 을해년에 만들었다고 하여 을해자본(乙亥字本)이라고 한다. 같이 간행된 책 가운데 제1·2·4·5·7·8·9·10권은 보물로 각각 지정되어 있으며, 6권은 일본 천리대학 도서관에서 보관하고 있다. 이 책은 불경을 한글로 풀어 간행하기 위해 세조 7년(1461)에 설치한 간경도감(刊經都監)의 한글 번역본에 영향을 끼쳤을 뿐 아니라, 인쇄시기가 확실치 않은 을해자본의 인쇄시기를 추정하는데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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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