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연화경 권5~7(1988-1) 사진
보물950서적·기록물조선 성종 19년(1488)

묘법연화경 권5~7(1988-1)

妙法蓮華經 卷五~七(1988-1)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950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조선 성종 19년(1488)
지정 연도
1988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천태종 근본경전인 법화경, 그중 권5∼7을 한 책으로 묶은 묘법연화경이에요.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책 끝 발문을 통해 성종 19년(1488) 정현왕후가 딸 순숙공주의 명복을 빌며 1470년에 이미 새긴 목판에서 찍어냈음을 알 수 있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권6, 7과 동일한 판본이에요. 조선 전기 왕실 여성들의 불교 신앙과 딸을 향한 애틋함을 함께 살필 수 있는, 정말 귀중한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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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는 것을 중요사상으로 하고 있다.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화엄경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법화경 권5-7까지 3권을 1책으로 묶었으며, 크기는 세로 34.5㎝, 가로 22.3㎝이다. 책 끝에 있는 발문(跋文:책의 내용이나 펴내게 된 경위 등을 간략하게 적은 글)을 통해, 성종 19년(1488)에 성종의 계비인 정현왕후 딸인 순숙공주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1470년에 이미 새긴 목판에서 찍어낸 것임을 알 수 있다. 『묘법연화경』권6, 7(국립중앙박물관 소장본)와 동일한 판본이며, 조선 전기 왕실의 불교 신앙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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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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