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연화경 권4~7(2013) 사진
보물961-2서적·기록물태종5 추정

묘법연화경 권4~7(2013)

妙法蓮華經 卷四~七(2013)

부산광역시 영도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961-2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태종5 추정
지정 연도
2013
소재지
영도구,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 영도구 중복길 490 (봉래동4가, 법화사)
좌표
35.089658, 129.048931Kakao 주소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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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해설

조선 태종 5년(1405) 전라도 안심사에서 성달생·성개 형제가 필사한 것을 새긴, 묘법연화경 권4∼7이에요. 권근이 글자가 너무 작아 독송이 어려운 기존 판본을 중간 크기로 새로 필사, 간행하고자 발문을 지었답니다. 부친상 중이던 성달생이 이 소식을 듣고 아우와 함께 선친의 명복을 빌며 글씨를 써, 도인 신문이 안심사로 가져가 판각했어요. 대화주 명회 등이 판각을 주도했답니다. 명필 형제의 독특한 서체와 정교한 판각이 어우러진, 조선 초기 불경간행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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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묘법연화경 권4~7(妙法蓮華經卷四~七)’은 불교의 대표적인 대승경전으로 조선 태종 5년(1405)에 전라도 도솔산 안심사(安心社)에서 성달생(成達生, 1376~1444)과 성개(成槪, ? ~1440) 형제가 필사한 것을 새긴 목판본 전 7권 가운데 권4~7의 1책이다. 발문에 의하면 태종 5년(1405) 3월, 권근(權近, 1352~1409)이 종래의 묘법연화경의 글자가 작아 독송이 어려운 까닭에 중간 크기의 글자로 필사, 간행하여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 편리하게 볼 수 있게 하고자 한 것이다. 때마침 부친의 상중에 있던 전(前) 대호군(大護軍) 성달생이 이를 듣고 아우 성개와 함께 선친의 명복을 빌기 위해 글씨를 쓰고 도인 신문(信文)이 전라도 운제현 도솔산에 있는 안심사로 가져가 판각하였다. 판각은 대화주 선사(大化主禪師) 명회(明會) 등의 주도하에 총지종 대선(摠持宗大選) 자옥(慈玉), 우산군부인 김씨(兎山郡夫人金氏) 등이 발원․시주하여 이루어졌다. 이 판본은 당대 명필인 성달생, 성개의 독특한 서체를 기본으로 판각도 정교한 편이다. 또한 간행 사실을 밝히는 권근(權近, 1352~1409)의 발문을 갖추고 있어 조선 초기의 불경간행 방식을 알수 있는 등 서지학과 불경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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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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