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법연화경 권3 사진
보물968서적·기록물

묘법연화경 권3

妙法蓮華經 卷三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968
분류
서적·기록물
지정 연도
1988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38427, 126.965444

설명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화엄경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법화경 7권 중에서 권 제3에 해당하며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불상 안에서 나와 전해진다. 불상 안에 넣어둘 때 상·하표지를 떼어버렸으나 책의 보존상태는 양호하다. 나무에 새겨 닥종이에 찍은 것이며, 크기는 세로 32.9㎝, 가로11.0 ㎝이다. 마지막 권의 간행기록을 잃어 버려 간행동기와 경위, 그리고 정확한 연대는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조선 태종 1년(1401)에 신총대사가 당시 태상왕으로 있던 태조의 명을 받들어 정성스럽게 새긴『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보물)과 본문글씨가 같아 그때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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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