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사옹원인 사진
보물1974공예18세기 후반

백자 사옹원인

白磁 司饔院印

서울특별시 성북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974
분류
공예
제작시대
18세기 후반
지정 연도
2018
소재지
성북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 (성북동, 간송미술관)
좌표
정확한 좌표가 없어 지도 마커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차후 보완 예정.

설명

‘백자 사옹원인’은 조선 궁중에서 식사와 음식을 담당한 중앙관청 중 하나인 사옹원(司饔院)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든 백자인장이다. 일반적으로 보인(寶印)의 경우 인끈을 달아 묶었던 점과는 달리 백자 상형연적처럼 사자 형상을 만들어 붙인 점이 독특하다. 또한 사자 형상을 정교하고 세밀한 기법으로 조각한 후 청채(靑彩)와 동채(銅彩)로 장식한 것은 조선후기 백자 조성방법 가운데 가장 수준 높은 기법에 속한다. 이 작품은 실제 인장으로 사용한 유물이자 조선시대 관청에서 금속이나 석재 인장 이외에 백자를 인장으로 사용했음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크다. 현존하는 관인(官印) 가운데 ‘사옹원인(司饔院印)’ 자체가 드물고 백자로 제작된 사례로는 유일할 뿐 아니라 시대성과 조형미를 모두 갖추고 있는 뛰어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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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