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파계사 건칠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 사진
보물992조각조선 세종 29년 중수

대구 파계사 건칠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

大邱 把溪寺 乾漆觀音菩薩坐像 및 腹藏遺物

대구광역시 동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992
분류
조각
제작시대
조선 세종 29년 중수
지정 연도
1989
소재지
동구, 대구광역시대구 동구 파계로 741, 파계사 (중대동)
좌표
36.001494, 128.64047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신라 애장왕 5년(804) 심지왕사가 세운 파계사에 단독으로 모셔진, 건칠관음보살좌상 및 복장유물이에요. 내부 발견 기록으로 세종 29년(1447) 다시 만들어졌음이 확인돼, 조성 연대는 더 올라갈 가능성도 있답니다. 전체 높이 108.1㎝로, 머리엔 꽃모양의 3중 높은 관을 씌웠어요. 오른발 끝을 덮은 옷깃과 화려한 전신 장식, 물결무늬 등에서 앞시대 영향이 나타난답니다. 장육사 건칠보살좌상과 비슷한, 고려 후기 불상 전통을 지닌 귀중한 작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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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신라 애장왕 5년(804)에 심지왕사가 세운 파계사에 유리상자를 씌워 단독으로 모시고 있다. 불상 안에서 발견된 기록에 의하면 세종 29년(1447)에 다시 만들었다고 적혀 있어 연대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전체 높이는 108.1㎝이며 머리에는 꽃모양을 정교하게 붙인 3중의 높은 관이 묵중하게 씌여져 있다. 오른손은 어깨쪽으로 들어 엄지와 중지를 맞대고 손바닥을 밖으로 하고 있으며, 왼손은 약간 들어 엄지와 중지를 맞댈 듯이 하여 손바닥을 위로 하고 있다. 옷깃이 양쪽 팔에 걸쳐 무릎으로 흘러 오른발 끝을 덮은 점이라든가, 가슴과 양팔, 무릎 등 전신을 감싼 화려한 장식, 무릎 밑에 보이는 물결무늬 등에서 앞시대의 영향이 나타난다. 근엄한 표정, 두터운 옷, 손모양, 가슴위로 올라온 치마를 주름잡아 끈으로 고정시킨 것 등은 장육사 건칠보살좌상(보물)과 비슷하며, 고려 후기 불상의 전통적인 특징을 지닌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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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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