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 죽막동 유적
扶安 竹幕洞 遺蹟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사적 제541호
- 분류
- 유적지
- 제작시대
- 삼국시대~조선
- 지정 연도
- 2017년
- 소재지
- 부안군,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북도 부안군 적벽강길 54 (변산면, 수성당)
- 좌표
- 35.635254, 126.460253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변산반도 서쪽 끝 해안절벽에 자리한, 부안 죽막동 유적이에요. 고대부터 지금까지 뱃길 안전과 풍어를 비는 해양 제사가 이어져 온답니다. 1992년 발굴로 백제, 가야, 통일신라부터 중국·일본 유물까지 함께 출토됐어요. 3세기 후반∼7세기 전반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 유물들을 통해, 여러 나라 사람들이 함께 제의에 참여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개양할미 전설과 용왕제가 지금도 이어지는, 정말 유서 깊은 해양 신앙 유적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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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변산반도의 돌출된 서쪽 끝 해안절벽 위에 있는 부안 죽막동 유적은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해상 교류의 중요한 길목에 있으며, 고대부터 지금까지도 뱃길 안전과 풍어(豊漁)를 기원하는 해양 제사가 이어져 오는 곳이다. 1992년 발굴조사에서 백제, 가야, 통일신라부터 조선을 비롯해 고대 중국과 일본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유물들(제사용 토기, 금속유물, 토제·석제 모제품, 중국 도자기 등)이 출토되었는데, 시기는 대부분 3세기 후반에서 7세기 전반의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유물들을 통해, 이곳에서 행해진 제의에 중국, 일본 등 여러 나라의 사람들도 다양하게 참여하였고 제사가 끝나면 제기를 포함한 각종 물품을 땅에 묻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안 죽막동 유적은 해안 절벽 위에 고대의 원시적인 제사를 지낸 흔적이 문화경관과 함께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백제부터 조선 시대까지 다양한 시기의 해양 제사 문화의 변천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현재까지도 어부들의 안전과 고기잡이를 도와준다는 개양할미(변산반도 앞바다를 수호하는 해신)의 전설이 내려오며, 풍어를 기원하는 용왕제가 매년 열리고 있어 가치가 높은 유적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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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