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 사진
국보2유적·탑조선시대 초기 15세기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

서울 圓覺寺址 十層石塔

서울특별시 종로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2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조선시대 초기 15세기
지정 연도
1962
소재지
종로구, 서울특별시서울 종로구 종로 99 (종로2가) / (지번)서울 종로구 종로2가 38-2번지 탑골공원
좌표
37.571546, 126.988208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탑골공원 자리에 있던 원각사는 조선 세조 11년(1465)에 세운 절이었는데, 연산군 때 없어졌어요. 이 탑은 조선시대 석탑 중 유일한 형태로, 높이 약 12m에 대리석으로 만들어져 회백색 빛깔이 아름답답니다. 3단 기단은 위에서 보면 아(亞)자 모양이고, 용·사자·연꽃무늬가 화사하게 새겨져 있어요. 탑신부는 10층인데 3층까지는 아자 모양, 4층부터는 정사각형이랍니다. 화강암이 흔한 우리 석탑과 달리 대리석을 쓴 점이 눈길을 끌어요. 세조 13년(1467)에 만들어졌다는 기록이 탑에 남아 있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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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원각사는 지금의 탑골공원 자리에 있었던 절로, 조선 세조 11년(1465)에 세웠다. 조선시대의 숭유억불정책 속에서도 중요한 사찰로 보호되어 오다가 1504년 연산군이 이 절을 ‘연방원(聯芳院)’이라는 이름의 기생집으로 만들어 승려들을 내보냄으로써 절은 없어지게 되었다. 이 탑은 조선시대의 석탑으로는 유일한 형태로, 높이는 약 12m이다. 대리석으로 만들어졌으며 탑 구석구석에 표현된 화려한 조각이 대리석의 회백색과 잘 어울려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탑을 받쳐주는 기단(基壇)은 3단으로 되어있고, 위에서 보면 아(亞)자 모양이다. 기단의 각 층 옆면에는 여러가지 장식이 화사하게 조각되었는데 용, 사자, 연꽃무늬 등이 표현되었다. 탑신부(塔身部)는 10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층까지는 기단과 같은 아(亞)자 모양을 하고 있고 4층부터는 정사각형의 평면을 이루고 있다. 각 층마다 목조건축을 모방하여 지붕, 공포(목조건축에서 처마를 받치기 위해 기둥 위에 얹는 부재), 기둥 등을 세부적으로 잘 표현하였다. 우리나라 석탑의 일반적 재료가 화강암인데 비해 대리석으로 만들어 졌고, 전체적인 형태나 세부구조 등이 고려시대의 경천사지 10층석탑과 매우 비슷하여 더욱 주의를 끌고 있다. 탑의 윗부분에 남아있는 기록으로 세조 13년(1467)에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으며, 형태가 특이하고 표현장식이 풍부하여 훌륭한 걸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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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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