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 사진
국보12유적·탑통일신라시대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

求禮 華嚴寺 覺皇殿 앞 石燈

전라남도 구례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12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지정 연도
1962
소재지
구례군, 전라남도전남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539, 화엄사 (황전리) / (지번)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12 화엄사
좌표
35.257153, 127.49744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화엄사 각황전 앞에 서 있는 이 석등은 높이가 6.4m로 한국에서 가장 크답니다. 부처의 밝은 빛을 나타내는 석등이에요. 8각 모양으로 만들어졌으며, 불을 밝히는 부분에 4개의 창을 뚫어 빛이 퍼져나가도록 했죠. 장고처럼 생긴 기둥은 통일신라 후기에 유행했던 특이한 형태예요. 큼직한 연꽃무늬와 조각된 귀꽃이 인상적이며, 머리장식까지 완벽하게 남아있어 전체적인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화엄사 각황전 앞에 세워진 이 석등은 전체 높이 6.4m로 한국에서 가장 커다란 규모이다. 석등은 부처의 광명을 상징한다 하여 광명등(光明燈)이라고도 하는데, 대개 사찰의 대웅전이나 탑과 같은 중요한 건축물 앞에 배치된다.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아래로는 3단의 받침돌을 두고, 위로는 지붕돌을 올린 후 꼭대기에 머리장식을 얹어 마무리한다. 8각 바닥돌 위의 아래받침돌에는 엎어놓은 연꽃무늬를 큼직하게 조각해 놓았고, 그 위로는 장고 모양의 가운데 기둥을 세워두었다. 장고 모양의 특이한 기둥형태는 통일신라시대 후기에 유행했던 것으로, 이 석등은 그 중에서도 가장 전형적인 형태를 보이고 있다. 기둥 위로는 솟은 연꽃무늬를 조각한 윗받침돌을 두어 화사석을 받치도록 하였다. 8각으로 이루어진 화사석은 불빛이 퍼져나오도록 4개의 창을 뚫어 놓았다. 큼직한 귀꽃이 눈에 띄는 8각의 지붕돌 위로는 머리 장식이 온전하게 남아있어 전체적인 완성미를 더해준다. 이 석등은 통일신라 헌안왕 4년(860)에서 경문왕 13년(873) 사이에 세워졌을 것으로 추정되며, 석등 뒤에 세워진 각황전의 위용과 좋은 조화를 보여준다. 약간의 둔중한 감이 느껴지긴 하지만 활짝 핀 연꽃조각의 소박미와 화사석·지붕돌 등에서 보여주는 웅건한 조각미를 간직한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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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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