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태종무열왕릉비 사진
국보25유적·탑통일신라시대 초기

경주 태종무열왕릉비

慶州 太宗武烈王陵碑

경상북도 경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25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초기
지정 연도
1962
소재지
경주시, 경상북도경북 경주시 서악동 844-1번지 / (도로명)경주시 대경로 4859
좌표
35.825134, 129.188548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신라 제29대 왕 태종무열왕의 무덤 앞에 세워진 석비예요. 당나라의 영향을 받아 거북 모양 받침돌 위에 용이 새겨진 머릿돌을 얹은 양식인데, 이것이 그 최초의 예랍니다. 거북은 목을 높이 치켜들고 힘차게 나아가는 모습이고, 머릿돌 양쪽으로 6마리의 용이 여의주를 받들고 있어요. 지금으로부터 약 1,360년 전에 만들어졌으며, 표현이 살아 움직이는 듯 생생해서 동양권 최고의 걸작으로 불린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신라 제29대 왕인 태종무열왕의 능 앞에 세워진 석비이다.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졌던 비(碑)들은 중국 당나라의 영향을 받아 받침돌은 거북 모양을 하고 있고, 비몸위의 머릿돌에는 용의 모습을 새겨져 있는데, 태종무열왕릉비는 이러한 양식이 나타난 그 최초의 예가 되고 있다. 비각안에 모셔져 있는 비는 현재 비몸이 없어진 채 거북받침돌위로 머릿돌만이 얹혀져 있다. 거북은 목을 높이 쳐들고 발을 기운차게 뻗으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모습으로, 등에는 큼직한 벌집 모양의 육각형을 새긴 후, 등 중앙에 마련된 비좌(碑座:비몸을 꽂아두는 네모난 홈) 주위로 연꽃조각을 두어 장식하였다. 머릿돌 좌우에는 6마리의 용이 3마리씩 뒤엉켜 여의주를 받들고 있으며, 앞면 중앙에 ‘태종무열대왕지비(太宗武烈大王之碑)’라고 새겨 놓아 비의 주인공을 밝히고 있다. 통일신라 문무왕 원년(661)에 건립되었으며, 명필가로 유명했던 무열왕의 둘째 아들 김인문의 글씨로 비문을 새겨 놓았다. 표현이 사실적이고 생동감이 있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강한 인상을 주며,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인들의 진취적 기상을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동양권에서도 가장 뛰어난 걸작이라 일컬어지는 작품으로, 능숙하게 빚어낸 기법에서 당시 석조 조각의 발달상을 엿볼 수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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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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