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국사 금동비로자나불좌상 사진
국보26조각통일신라 경덕왕 8년(750)

경주 불국사 금동비로자나불좌상

慶州 佛國寺 金銅毘盧遮那佛坐像

경상북도 경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26
분류
조각
제작시대
통일신라 경덕왕 8년(750)
지정 연도
1962
소재지
경주시, 경상북도경북 경주시 진현동 15번지 불국사
좌표
35.789500, 129.332900박물관 위치 기준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불국사 비로전에 모셔진 이 불상은 높이 1.77m의 금동 비로자나불이에요. 진리의 세계를 두루 통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죠. 머리칼은 작은 소라 모양으로 정교하게 표현했고, 얼굴은 위엄 있으면서도 자비로워 보여요. 특히 왼쪽 어깨에만 걸친 옷주름이 매우 자연스럽고 사실적이에요. 통일신라 시대의 이상적이고 세련된 조각 기법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국보로 지정된 다른 금동불상들과 함께 통일신라 3대 금동불상으로 불리고 있어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경주시 토함산 기슭에 자리잡은 불국사는 통일신라 경덕왕 10년(751) 김대성의 발원에 의해 창건된 사찰로, 『삼국유사』에 의하면 김대성은 현세의 부모를 위해 불국사를, 전생의 부모를 위해 석굴암 석굴을 창건하였다고 한다. 불국사 비로전에 모셔져 있는 높이 1.77m의 이 불상은 진리의 세계를 두루 통솔한다는 의미를 지닌 비로자나불을 형상화한 것이다. 머리에는 머리칼을 작은 소라 모양으로 표현하였으며, 얼굴은 위엄이 있으면서도 자비로운 인상을 풍기고 있다. 왼쪽 어깨에만 걸쳐 입은 옷은 매우 얇게 표현되어 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고 있는 옷주름의 표현은 매우 사실적이다. 손모양은 오른손 검지를 왼손으로 감싸고 있어 비로자나불이 취하는 일반적인 손모양과는 반대로 표현되었다. 이 불상은 양감과 적절한 신체비례 등에서 이상적이면서 세련된 통일신라시대 불상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국보로 지정된 경주 불국사 금동아미타여래좌상, 경주 백률사 금동약사여래입상과 함께 통일신라 3대 금동불상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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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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