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분황사 모전석탑 사진
국보30유적·탑신라 선덕여왕 3년(634)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

慶州 芬皇寺 模塼石塔

경상북도 경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30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신라 선덕여왕 3년(634)
지정 연도
1962
소재지
경주시, 경상북도경북 경주시 분황로 94-11, 분황사 (구황동)
좌표
35.840562, 129.233642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신라에서 만들어진 가장 오래된 석탑이에요. 돌을 벽돌처럼 깎아서 쌓아올렸답니다. 원래는 9층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3층만 남아있어요. 밑바탕인 기단 네 모퉁이에는 화강암으로 만든 사자상이 한 마리씩 앉아있고, 1층 몸돌의 네 면에는 문이 나 있어요. 그 양옆에는 불교를 지키는 인왕상이 힘 있게 새겨져 있답니다. 지붕돌은 계단 모양인데, 3층 지붕돌 위에는 활짝 핀 연꽃장식이 놓여있어요. 돌 벽돌을 정교하게 맞춘 모습과 섬세한 인왕상 조각에서 1400년 전 신라 장인들의 뛰어난 솜씨를 직접 느껴볼 수 있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현재 남아있는 신라 석탑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걸작품으로, 돌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아올린 모전석탑(模塼石塔)이다. 원래 9층이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지금은 3층만 남아있다. 탑은 넓직한 1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착실히 쌓아올린 모습이다. 기단은 벽돌이 아닌 자연석으로 이루어져 있고, 네 모퉁이마다 화강암으로 조각된 사자상이 한 마리씩 앉아있다. 회흑색 안산암을 작게 벽돌모양으로 잘라 쌓아올린 탑신은 거대한 1층 몸돌에 비해 2층부터는 현저하게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층 몸돌에는 네 면마다 문을 만들고, 그 양쪽에 불교의 법을 수호하는 인왕상(仁王像)을 힘찬 모습으로 조각해 놓았다. 지붕돌은 아래윗면 모두 계단 모양의 층을 이루고 있는데, 3층 지붕돌만은 윗면이 네 모서리에서 위쪽으로 둥글게 솟은 모양이며, 그 위로 화강암으로 만든 활짝 핀 연꽃장식이 놓여 있다. 선덕여왕 3년(634) 분황사의 창건과 함께 건립된 것으로 추측되며,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과도 좋은 대조를 이룬다. 특히, 부드러우면서도 힘차게 표현된 인왕상 조각은 당시 7세기 신라 조각양식을 살피는데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1915년 일본인에 의해 수리된 이후 지금까지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수리 당시 탑 안에서 사리함과 구슬 등의 많은 유물들이 발견되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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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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