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사 동종 사진
국보36공예통일신라시대

상원사 동종

上院寺 銅鍾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36
분류
공예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지정 연도
1962
소재지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오대산로 1211-14(진부면, 상원사)
좌표
37.7882, 128.5627박물관 위치 기준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오대산 상원사에 있는 이 동종은 신라 성덕왕 24년(725)에 만들어졌어요. 경주 성덕대왕신종과 더불어 통일신라시대 범종 중 완전한 형태로 남은 셋 중 하나랍니다. 종 위엔 굳센 발톱의 용 고리와, 연꽃·덩굴무늬로 장식된 음통이 있어요. 몸체엔 구슬 장식 테두리 안에 덩굴무늬와 악기를 연주하는 주악상을 새기고, 연곽 안엔 연꽃 모양 연뢰를 9개씩 두었죠. 구름 위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주악비천상도 새겨져 있답니다. 항아리처럼 위아래가 좁혀지는 몸체가 특징이며, 우리나라에 남은 종 가운데 가장 오래됐어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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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오대산 상원사에 있는 동종으로 신라 성덕왕 24년(725)에 만들어졌다. 경주 성덕대왕신종(국보), 청주 운천동 출토 동종(보물)과 더불어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완형의 통일신라시대 범종 3구 중 하나이며, 크기는 높이 167cm, 입지름 91cm이다. 이 종의 맨 위에는 큰 머리에 굳센 발톱의 용이 고리를 이루고 있고, 소리의 울림을 도와주는 음통(音筒)이 연꽃과 덩굴 무늬로 장식되어 있다. 종 몸체의 아래 위에 있는 넓은 띠와 사각형의 연곽(蓮廓)은 구슬 장식으로 테두리를 하고 그 안쪽에 덩굴을 새긴 다음 드문드문 1∼4구의 악기를 연주하는 주악상(奏樂像)을 두었다. 네 곳의 연곽 안에는 연꽃 모양의 연뢰(蓮蕾)를 9개씩 두었다. 그 밑으로 마주보는 2곳에 구름 위에서 무릎꿇고 하늘을 날며 악기를 연주하는 주악비천상(奏樂飛天像)을 새겼다. 비천상 사이에는 종을 치는 부분인 당좌(撞座)를 구슬과 연꽃 무늬로 장식하였다. 이 종은 조각 수법이 뛰어나며 종 몸체의 아래와 위의 끝부분이 안으로 좁혀지는 항아리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종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한국 종의 고유한 특색을 갖춘 모본이 되는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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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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