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월정사 석조보살좌상
平昌 月精寺 石造菩薩坐像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48-2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고려 전기
- 지정 연도
- 2017년
- 소재지
- 평창군,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로 176 (진부면) 월정사성보박물관
- 좌표
- 37.794500, 128.541600박물관 위치 기준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월정사의 팔각 구층 석탑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보살상이에요.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아 탑을 향해 공양을 올리는 모습인데, 탑과 함께 처음부터 한 쌍으로 만들어진 거랍니다. 고려 시대 기록에 따르면 이 보살상은 '약왕보살'이라고 불렀어요. 얼굴과 몸에 생생한 양감이 살아있고, 보관과 귀걸이, 팔찌 같은 장식들이 정교하고 화려하답니다. 이런 탑 앞의 공양보살상은 고려 초기에 처음 만들어진 독특한 형태로,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창의적인 작품이에요. 현재는 월정사성보박물관에서 소중히 보관하고 있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월정사 석조보살상은 팔각구층석탑의 남쪽 전방에 무릎을 꿇고 앉아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아 탑을 향해 무엇인가 공양을 올리는 자세를 갖추고 있는 점에서, 원래부터 탑과 공양보살상은 한 세트로 만들어진 것으로 이해된다. 이 보살상은 고려 후기민지(閔漬, 1248∼1326)가 찬한『오대산사적(五臺山事蹟)』의 「신효거사친견오류성중사적(信孝居士親見五類聖衆事跡)」에 “탑 앞에 약왕보살의 석상이 손에 향로를 들고 무릎을 괴고 앉아 있는데, 전해오기를 이 석상은 절 남쪽의 금강연에서 솟아나왔다”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지금의 모습과 꼭 일치한다. 이에 따라 이 보살상은 대체로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권6 「약왕보살본사품(藥王菩薩本事品)」에 근거하여 조성된 ‘약왕보살’로 일컫는다. 석조보살상은 전체적으로 양감이 강조된 모습이며, 안정되고 균형 잡힌 자세와 알맞은 비례를 갖추고 있으며, 보관과 귀걸이, 팔찌, 가슴 영락 장식 등 세부표현도 화려하고 섬세하다. 이와 같은 탑전(塔前) 공양보살상은 이전에는 찾기 힘든 고려 전기적 특징인 동시에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우리나라만의 독창적인 도상과 구성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가치와 의미를 지닌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에 집중적으로 조성되어 고려 불교조각의 지역성 연구에도 중요한 자료라 할 수 있으며, 석조보살좌상도 2017년 국보로 지정되어 평창 월정사 팔각 구층석탑과 함께 당시의 조형적, 신앙적 의미를 모두 찾아 볼 수 있게 되었다. 현재 평창 월정사 석조보살좌상은 월정사성보박물관 석조공양보살실로 이운하여 보존관리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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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