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범학리 삼층석탑 사진
국보105유적·탑통일신라시대 9세기

산청 범학리 삼층석탑

山淸 泛鶴里 三層石塔

경상남도 진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105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9세기
지정 연도
1962
소재지
진주시, 경상남도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626 (본성동, 진주성) 국립진주박물관 야외전시장
좌표
35.189463, 128.076668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통일신라 9세기에 만들어진 이 탑은 원래 산청의 범허사 절터에 있다가 1941년경 옮겨졌어요. 지금은 국립진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2단의 받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인데, 가장 특별한 점은 기단과 탑 몸체에 불교 신들과 보살상이 화려하게 새겨져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장식탑'이라 부르기도 해요. 지붕돌의 끝이 날카롭게 들려 있어 경쾌한 느낌을 주며, 통일신라 후기 석탑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범허사라고 전하는 경상남도 산청의 옛 절터에 무너져 있던 것을 1941년경 대구의 일본인 골동상이 구입하여 공장에 세워 놓았으나, 1947년 경복궁으로 이전되었으며 현재는 국립진주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탑은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일반적인 모습이다. 바닥돌과 기단의 아래부분은 옮겨 세울 당시 시멘트로 보강한 탓에 원래의 구조는 알 수 없다. 기단의 네 모서리와 각 면의 가운데에는 기둥을 본떠 새겼는데, 아래층의 가운데기둥은 2개씩, 위층은 1개씩을 두었다. 특히 위층 기단에는 가운데기둥으로 나누어진 각 면에 8부중상(八部衆像)을 도드라지게 새겨 놓았다. 탑신부는 1층 몸돌에 보살상의 모습을 1구씩 조각해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4단씩이며 각 경사면은 평평하고 얇은 모습이다. 또한 추녀 끝의 치켜올려진 정도가 날카로워 경쾌한 인상을 보여준다. 이 탑은 기단과 탑신의 1층 몸돌에 8부신중 및 보살상이 화려하게 조각되어 있어 ‘장식탑’이라 일컬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장식적인 조각표현으로 인해 장중하고 소박한 맛을 잃기는 하였으나, 전체적으로 통일신라 후기 석탑의 특징을 잘 나타내주는 우수한 작품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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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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