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 산해리 오층모전석탑
英陽 山海里 五層模塼石塔
경상북도 영양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187호
- 분류
- 유적·탑
- 제작시대
- 통일신라시대
- 지정 연도
- 1977년
- 소재지
- 영양군, 경상북도— 경북 영양군 입암면 산해리 391-6번지
- 좌표
- 36.584863, 129.06949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강가 밭 가운데 우뚝 선 이 탑은 벽돌 모양으로 다듬은 돌들을 정교하게 쌓아 올린 거예요.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이 올려진 모습이랍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층 몸돌에 새겨진 감실인데, 양쪽에 화강암 기둥을 세우고 섬세한 돌조각으로 장식해 두었어요. 2층 이상에서는 돌을 조금씩 내밀어 띠 모양을 만드는 독특한 기법을 볼 수 있죠. 지붕돌은 계단처럼 층을 이루고 있으면서도 처마가 점점 좁아지는 아름다운 모습이에요. 주변에 흩어진 기와조각과 청자조각이 옛 절터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경북 영양군 입암면 산해리 강가의 밭 가운데에 서 있는 탑으로, 이 마을을 ‘봉감(鳳甘)’이라고 부르기도 하여 ‘봉감탑’이라 이름붙여졌었다. 석탑 주변의 논밭에 기와조각과 청자조각이 많이 흩어져 있어, 이 일대가 절터였음을 알 수 있다. 탑은 벽돌 모양으로 돌을 다듬어 쌓아올린 모전석탑(模塼石塔)으로, 1단의 기단(基壇)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기단은 흙과 돌을 섞어 낮게 바닥을 깔고, 10여 개의 길고 큰 돌을 짜서 쌓았다. 그 위의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 모두 벽돌 모양의 돌로 쌓았다. 1층 몸돌에는 불상을 모시는 방인 감실(龕室)을 두었는데, 감실 양쪽에 둔 2개의 화강암 기둥과 이맛돌의 섬세한 조각이 장식적인 효과를 더해주고 있다. 2층 이상의 몸돌은 독특하게도 중간정도의 높이마다 돌을 돌출되게 내밀어 띠를 이루고 있다. 지붕돌은 전탑의 양식에 따라 아래윗면 모두 계단 모양의 층을 이루고 있으며, 처마의 너비는 좁아져 있다. 1단 기단의 모습과 돌을 다듬은 솜씨, 감실의 장식 등으로 미루어 보아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적인 균형과 정연한 축조방식을 갖추고 있으며, 장중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우수한 작품이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이곳을 방문하셨나요?
로그인 후 현장에서 GPS로 방문 인증하면 내 여정에 스탬프로 기록됩니다. (QR 인증은 추후 도입)
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