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 사진
국보207회화신라시대(5세기)

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

慶州 天馬塚 障泥 天馬圖

경상북도 경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207
분류
회화
제작시대
신라시대(5세기)
지정 연도
1982
소재지
경주시, 경상북도경상북도 경주시 일정로 186(인왕동, 국립경주박물관)
좌표
35.835200, 129.224500박물관 위치 기준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1973년 경주에서 발견된 천마도는 신라시대 말의 안장에 달던 장니에 그려진 그림이에요. 자작나무껍질을 겹겹이 쌓아 만든 판 위에 흰색 말이 우아하게 하늘을 달리는 모습이 그려져 있답니다. 다리에는 고리 모양의 돌기가 있고, 입을 벌린 모습이 신비로운 기운을 풍겨요. 흰 천마는 죽은 사람의 영혼을 하늘 세계로 안내하는 신의 역할을 했던 것 같아요. 테두리의 덩굴무늬는 고구려 고분벽화와 같은 양식으로, 신라 미술이 고구려의 영향을 받았음을 보여줍니다. 신라회화 중 지금까지 남은 거의 유일한 작품이라 더욱 귀중하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는 말의 안장 양쪽에 달아 늘어뜨리는 장니에 그려진 말(천마)그림이다. 가로 75㎝, 세로 53㎝, 두께는 약 6㎜로 1973년 경주 황남동고분 155호분(천마총)에서 발견되었다. 천마도가 그려져 있는 채화판은 자작나무껍질을 여러 겹 겹치고 맨 위에 고운 껍질로 누빈 후, 가장자리에 가죽을 대어 만든 것이다. 중앙에는 흰색으로 천마가 그려져 있으며, 테두리는 흰색·붉은색·갈색·검정색의 덩굴무늬로 장식되어 있다. 천마는 꼬리를 세우고 하늘을 달리는 모습으로, 다리 앞뒤에 고리모양의 돌기가 나와 있고 혀를 내민 듯한 입의 모습은 신의 기운을 보여준다. 이는 흰색의 천마가 동물의 신으로, 죽은 사람을 하늘 세계로 실어나르는 역할이였음을 짐작해 볼 수 있게 한다. 5∼6세기의 신라시대에 그려진 천마도의 천마의 모습 및 테두리의 덩굴무늬는 고구려 무용총이나 고분벽화의 무늬와 같은 양식으로, 신라회화가 고구려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는 그림이다. 또한 신라회화로서 현재까지 남아있는 거의 유일한 작품으로 그 가치가 크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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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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