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경궁 자격루 누기
昌慶宮 自擊漏 漏器
서울특별시 종로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229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조선 중종 31년(1536)
- 지정 연도
- 1985년
- 소재지
- 종로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12 (세종로, 국립고궁박물관)
- 좌표
- 37.565897, 126.975022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물시계는 물의 증가·감소량으로 시간을 재는 장치로, 삼국시대부터 국가 표준 시계로 쓰였어요. 세종 16년(1434) 장영실이 종·징·북이 저절로 울리는 물시계를 처음 만들었지만 오래 쓰이지 못했고, 중종 31년(1536) 다시 만든 자격루의 일부가 남아 있답니다. 물그릇에 물을 부으면 아래 물받이 통에 흘러들고, 잣대가 눈금에 닿으면 지렛대가 쇠구슬을 굴려 종과 징·북을 울리거나 인형이 팻말을 들어 시각을 알려요. 지금은 물통 부분만 남아 있는데, 명나라 물시계보다 조금 늦게 만들어졌지만 규모와 만듦새가 훌륭한 귀중한 유물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종로구의 다른 국가유산
설명
물시계는 물의 증가량 또는 감소량으로 시간을 측정하는 장치로서, 삼국시대부터 나라의 표준 시계로 사용하였다. 조선 세종 16년(1434) 장영실에 의해 정해진 시간에 종과 징·북이 저절로 울리도록 한 물시계가 처음 제작되었으나, 오래 사용되지는 못하였고, 중종 31년(1536)에 다시 제작한 자격루의 일부가 현재 남아 있다. 물시계의 원리를 보면, 맨 위에 있는 큰 물그릇에 넉넉히 물을 부어주면 그 물이 아래의 작은 그릇을 거쳐, 제일 아래쪽 길고 높은 물받이 통에 흘러든다. 물받이 통에 물이 고이면 그 위에 떠 있는 잣대가 점점 올라가 미리 정해진 눈금에 닿으며, 그곳에 장치해 놓은 지렛대 장치를 건드려 그 끝의 쇠 구슬을 구멍 속에 굴려 넣어준다. 이 쇠구슬은 다른 쇠구슬을 굴려주고 그것들이 차례로 미리 꾸며놓은 여러 공이를 건드려 종과 징·북을 울리기도 하고, 또는 나무로 만든 인형이 나타나 시각을 알려주는 팻말을 들어 보이기도 한다. 지금 남아 있는 물시계는 쇠구슬이 굴러 조화를 이루던 부분이 없어진 채, 물통 부분들만 남아 있다. 청동으로 된 큰 물그릇은 지름 93.5㎝, 높이 70.0㎝이며, 작은 물그릇은 지름 46.0㎝, 높이 40.5㎝이다. 현재 중국 광동에 남아 있는 명나라의 물시계보다 조금 늦게 만들어진 것이지만, 그 규모가 크고 만듦새가 훌륭하여 매우 귀중한 유물로 평가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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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