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 영산회 괘불탱 사진
국보301회화조선 효종 4년(1653)

화엄사 영산회 괘불탱

華嚴寺 靈山會 掛佛幀

전라남도 구례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국보301
분류
회화
제작시대
조선 효종 4년(1653)
지정 연도
1997
소재지
구례군, 전라남도전남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539, 화엄사 (황전리)
좌표
35.255483, 127.497563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석가가 영축산에서 설법하는 장면을 그린 대형 불화예요. 절의 법회나 의식 때 법당 앞뜰에 걸어두고 예배하는 특별한 그림이랍니다. 중앙에 높은 연꽃받침 위에 앉은 석가불이 있고, 좌우로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모시고 있어요. 네 모서리를 지키는 사천왕상들도 배치되어 있죠. 둥근 얼굴에 섬세한 선으로 그려진 각 인물들이 균형잡힌 모습을 보여줍니다. 홍색과 녹색으로 주로 칠해졌으며, 금색 무늬와 화려한 꽃장식이 눈에 띄어요. 지금으로부터 약 370년 전 만들어진 이 작품은 17세기 중엽 불화의 특징을 잘 담고 있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석가가 영축산에서 설법하는 모습인 영산회상을 그린 괘불이다. 괘불이란 절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하기 위해 법당 앞뜰에 걸어놓고 예배를 드리는 대형 불교그림을 말한다. 화엄사에 있는 이 괘불의 크기는 전체 1,208.0×769.4cm , 화면 1,013.1×732.3cm이다. 석가불을 중심으로 문수보살·보현보살과 사천왕상 등이 배치되었다. 화면 중앙의 석가불은 높다랗게 만들어진 단의 연꽃받침 위에 앉아 있으며, 마귀를 물리친다는 의미로 손가락이 땅으로 향한 손모양을 취하고 있다. 둥근 얼굴과 어깨에서 부드럽고 원만한 느낌을 주고 필선은 매우 섬세하고 치밀해 세련미를 더한다. 석가불 좌우로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석가를 모시며 서 있다. 사천왕 중 2구는 그림의 하단에, 2구는 상단에 배치해 마치 네 모서리를 지키는 것처럼 보인다. 각 상들의 얼굴은 둥글고 커다란 눈에 작은 코와 입, 길다란 귀를 가지고 균형잡힌 모습으로 서 있다. 홍색과 녹색을 주로 사용하였고 중간색을 사용해 은은하면서도 밝은 느낌을 주며 채색무늬와 금색무늬가 화려함을 더하고 있다. 조선 효종 4년(1653)에 만들어진 이 괘불은 각 상들의 늘씬하고 균형잡힌 형태, 밝고 선명하며 다양한 색채, 치밀하고 화려한 꽃무늬장식 등에서 17세기 중엽의 불화에서 보이는 특징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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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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