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태조어진
朝鮮太祖御眞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국보 제317호
- 분류
- 회화
- 제작시대
- 1872년(고종9)
- 지정 연도
- 2012년
- 소재지
-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44-0 (풍남동3가, 경기전 경기전) 어진박물관
- 좌표
- 35.801247, 127.089804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로, 가로 150㎝ 크기예요. 국초부터 여러 곳에 26점이 보관됐지만 지금은 전주 경기전의 이 초상화 1점만 남아 있답니다. 익선관과 곤룡포를 입고 정면을 보며 용상에 앉은 전신상으로, 명나라 태조 초상화와 비슷해요. 곤룡포의 각진 윤곽선은 조선 전기 공신상의 특징이고, 의자의 화려한 용무늬는 고려말~조선초 왕의 초상화에서 나타나죠. 정면상임에도 음영법으로 얼굴을 표현했어요. 고종 9년(1872) 낡은 원본을 그대로 옮겨 그린, 조선 전기 초상화 연구의 귀중한 자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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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로 가로 150㎝, 세로 218㎝이다. 태조의 초상화는 한 나라의 시조로서 국초부터 여러 곳에 특별하게 보관되어 총 26점이 있었으나 현재 전주 경기전에 있는 태조 초상화 1점만이 남아있다. 이 초상화는 임금이 쓰는 모자인 익선관과 곤룡포를 입고, 정면을 바라보며 용상에 앉아있는 전신상으로 명나라 태조 초상화와 유사하다. 곤룡포의 각진 윤곽선과 양다리쪽에 삐져나온 옷의 형태는 조선 전기 공신상에서 볼 수 있는 특징이다. 또한 바닥에 깔린 것은 숙종 때까지 왕의 초상화에 사용된 것으로, 상당히 높게 올라간 것으로 보아 오래된 화법임을 알려준다. 의자에 새겨진 화려한 용무늬는 공민왕상에서도 보이는 것으로, 고려말에서 조선초까지 왕의 초상화에서 나타나고 있다. 익선관은 골진 부분에 색을 발하게 하여 입체감을 표현하였고, 정면상임에도 불구하고 음영법을 사용하여 얼굴을 표현하였다. 고종 9년(1872)에 낡은 원본을 그대로 새로 옮겨 그린 것인데, 전체적으로 원본에 충실하게 그려 초상화 중 가장 표현하기 어려운 정면상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소화해 낸 작품으로 조선 전기 초상화 연구에 있어 귀중한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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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