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송포 백송
高陽 松浦 白松
경기도 고양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천연기념물 제60호
- 분류
- 동식물
- 지정 연도
- 1962년
- 소재지
- 고양시, 경기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1000-8
- 좌표
- 37.694467, 126.738606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부채살처럼 퍼진 독특한 모양의, 고양 송포 백송이에요. 나이 약 250살, 높이 11.5m랍니다. 조선 선조 때 중국 사신에게 받은 백송을 마을 사람이 묘지 주변에 심었다는 설과, 세종 때 6진 개척 장군이 가져와 심었다는 설이 함께 전해져요. 한동안 '당송'이라 불리기도 했답니다. 다른 백송보다 껍질이 덜 하얀, 중국과의 문화교류를 증언하는 정말 귀중한 나무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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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백송은 나무껍질이 넓은 조각으로 벗겨져서 흰빛이 되므로 백송 또는 백골송(白骨松)이라고도 한다. 중국이 원산지로서 조선시대에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가져다 심은 것이다. 송포의 백송은 나이가 약 25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1.5m, 가슴높이 둘레 2.39m이다. 나무의 모습은 옆에서 보면 부채살처럼 퍼져 역삼각형으로 보이며, 다른 백송에 비해 나무껍질이 희지 않은 편이다. 이 나무의 유래는 두 가지로 알려져 있다. 하나는 조선 선조(재위 1567∼1608) 때 유하겸이라는 사람이 중국의 사절로부터 백송 두 그루를 받아, 그 가운데 한 그루를 이 마을에 살고 있던 최상규(송포 백송의 소유자)의 조상에게 준 것을 묘지 주변에 심은 것이 크게 자란 것이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조선 세종(재위 1418∼1450) 때 김종서가 6진을 개척할 당시 그곳에서 근무하던 최수원 장군이 고향에 오는 길에 가져다 심은 것이라고 전해진다. 마을 사람들은 중국에서 온 나무라고 하여 한동안 이 나무를 당송(唐松)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고양 송포 백송은 흔히 볼 수 없는 희귀한 소나무이며, 중국과의 문화교류를 알려주는 나무로 역사적·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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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