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속리 정이품송 사진
천연기념물103동식물

보은 속리 정이품송

報恩 俗離 正二品松

충청북도 보은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천연기념물103
분류
동식물
지정 연도
1962
소재지
보은군, 충청북도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상판리 17-3번지
좌표
36.517431, 127.815593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세조에게 정이품 벼슬을 받은, 보은 속리 정이품송이에요. 나이 약 600살, 높이 17m랍니다. 세조 10년(1464) 법주사 행차 때 처진 가지가 스스로 들려 가마가 무사히 지나갔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1980년대 솔잎혹파리 피해로 방충망을 설치하고, 1993년 강풍으로 서쪽 큰 가지가 부러졌답니다. 임금과의 인연이 깃든, 생물학·문화적으로 정말 가치 높은 소나무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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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속리산 법주사로 가는 길 한가운데 서 있는 속리의 정이품송은 나이가 약 600살 정도로 추정되는 소나무로, 나무 높이 17.0m, 가슴높이 둘레 4.9m이다. 이 소나무가 정이품송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세조 10년(1464)에 왕이 법주사로 행차할 때 타고 있던 가마가 이 소나무 아래를 지나게 되었는데, 가지가 아래로 처져 있어 가마가 가지에 걸리게 되었다. 이에 세조가 “가마가 걸린다”고 말하니 소나무가 자신의 가지를 위로 들어 왕이 무사히 지나가도록 하였다 한다. 또 세조가 이곳을 지나다가 이 나무 아래에서 비를 피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리하여 세조는 이 소나무의 충정을 기리기 위하여 정이품(현재의 장관급) 벼슬을 내렸고, 그래서 이 소나무를 정이품 소나무라 부르게 되었다. 이 소나무는 살아오는 동안 각종 재해를 입었는데, 특히 1980년대 초 솔잎혹파리의 피해 때문에 많은 비용을 들여 대규모 방충망을 설치하기도 했다. 이 소나무는 원래 삿갓 또는 우산을 편 모양으로 단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는데, 1993년 강풍으로 서쪽 큰 가지가 부러져 그 모습이 많이 상하였다. 보은 속리 정이품송은 나무의 모양이 매우 아름다우며, 크고 오래된 나무이어서 생물학 및 생물유전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매우 크고, 임금을 섬기는 그 시대상을 잘 전해주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등 문화적인 가치 또한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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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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