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백양사 비자나무 숲 사진
천연기념물153동식물

장성 백양사 비자나무 숲

長城 白羊寺 비자나무 숲

전라남도 장성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천연기념물153
분류
동식물
지정 연도
1962
소재지
장성군, 전라남도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산115-1번지
좌표
35.4342, 126.881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구충제로 마을 사람들을 구했다는, 장성 백양사 비자나무 숲이에요. 8∼10m 높이 비자나무 5,000여 그루가 숲을 이룬답니다. 고려 각진국사가 절 주변에 심어 열매를 나눠준 것이 시작이라 전해져요. 1970년대까지도 스님들이 열매를 거둬 나눠줬다고 한답니다. 지정 당시 최북단 비자나무 숲이었던, 생활문화와 식물분포학 양면에서 정말 가치 높은 귀중한 유적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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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비자나무는 우리나라의 내장산 이남과 일본 등에서 자란다. 나무의 모양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되며, 열매는 구충제 및 변비 치료제나 기름을 짜는데 쓰인다. 백양사 비자나무 숲은 전라남도 장성의 백양사(白羊寺) 주변에 8∼10m에 달하는 비자나무 5,000여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이 숲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당시에는 비자나무가 자라는 가장 북쪽에 있는 숲이라고 해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으나, 현재는 이 지역보다 더 북쪽에 있는 내장산에서도 비자나무 숲이 발견되었다. 이 숲이 형성된 유래는 고려 고종(재위 1213∼1259) 때 각진국사(覺眞國師)가 당시 유일한 구충제였던 비자나무 열매로 가까운 마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절 주변에 심었다고 하며, 실제로 1970년대까지도 스님들은 열매를 거두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장성 백양사 비자나무 숲은 우리 선조들이 비자나무 열매를 의약재료로 사용한 생활문화의 일면을 엿볼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가 매우 크다. 또한 지정당시 비자나무가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지역에 있는 대표적인 숲으로 식물분포학적 가치가 인정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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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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