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중초사지 당간지주 사진
보물4건축물통일신라시대(827)

안양 중초사지 당간지주

安養 中初寺址 幢竿支柱

경기도 안양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4
분류
건축물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827)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안양시, 경기도경기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103번길 4 (석수동) / (지번)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212-1
좌표
37.417899, 126.917722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절 입구에 깃발을 달던 장대인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하던 두 기둥이에요. 85cm 간격을 두고 동서로 서 있으며, 서쪽 지주에 새겨진 글 덕분에 이곳이 중초사터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답니다. 당간을 세우던 자리에는 지름 34cm의 둥근 구멍이 뚫려 있고, 장식이 거의 없이 단정한 모습이에요. 서쪽 지주에 새겨진 123자의 글에는 신라 흥덕왕 1년(826) 8월에 돌을 골라 이듬해 2월 건립을 마쳤다는 내용이 담겨 있답니다. 만든 해를 정확히 알 수 있는 국내 유일한 당간지주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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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절에 행사가 있을 때 절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이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장대를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이 당간지주는 양 지주가 원래 모습대로 85㎝ 간격을 두고 동서로 서 있다. 이곳을 중초사터라고 하는 것은 서쪽지주의 바깥쪽에 새겨진 기록에 따른 것이다. 현재 지주의 기단은 남아있지 않고, 다만 지주 사이와 양쪽 지주의 바깥에 하나씩 총 3장을 깔아서 바닥돌로 삼고 있는데, 이 역시도 원래의 모습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기단 위에 당간을 세우는 받침은 지주 사이에 돌을 마련하고 그 중심에 지름 34㎝의 둥그런 구멍을 뚫어서 마련하였다. 양쪽 지주에 장식적인 꾸밈이 없으며, 윗부분을 둥글게 다듬은 흔적이 있어 시대가 오래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당간을 고정시키기 위한 간구멍을 각각 지주의 상·중·하 세 곳에 뚫었다. 동쪽 지주의 윗부분이 깨어져 있는데, 8·15해방 후 인근의 석수(石手)들이 석재로 반출하기 위한 자취라고 전해진다. 각 부분에 섬세하게 조각을 해두지는 않았어도, 단정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서쪽 지주의 바깥쪽에 새겨진 명문은 모두 6행 123자로 해서체로 쓰여졌다. 이 글에 의하면 신라 흥덕왕 1년(826) 8월 6일에 돌을 골라서 827년 2월 30일에 건립이 끝났음을 알 수 있다. 당간지주에 문자를 새기는 것은 희귀한 예로, 만든 해를 뚜렷하게 알 수 있는 국내에서 유일한 당간지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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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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