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칠보사 목조석가여래좌상
서울 七寶寺 木造釋迦如來坐像
서울특별시 종로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2004호
- 분류
- 조각
- 지정 연도
- 2018년
- 소재지
- 종로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9길 51 (삼청동, 칠보사)
- 좌표
- 37.588398, 126.980572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1622년 광해군의 정비 장열왕후가 왕실과 친정 부모의 명복을 빌며 왕실 원찰에 봉안한 불상 중 하나로 추정돼요. 17세기를 대표하는 조각승 현진·수연·응원·인균이 함께 만들어 여러 특징이 어우러져 있답니다. 오른손은 땅을, 왼손은 다리 위에 둔 항마촉지인 자세이고, 네모진 얼굴에 볼록한 두 볼, 작고 가는 눈과 오똑한 코, 잔잔한 미소가 인자한 인상을 줘요. 화려하진 않지만 힘 있고 간결한 기법으로, 17세기 전반 불상 가운데 손꼽히는 작품성을 보여준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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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서울 칠보사 목조석가여래좌상’은 1622년(광해군 14) 광해군 정비 장열왕후(章烈王后)가 왕족들과 친정부모의 천도를 목적으로 발원해 왕실 원찰(願刹)인 자수사(慈壽寺)와 인수사(仁壽寺)에 봉안한 11존(尊) 불상 중 하나로 추정된다. 자수사와 인수사에 봉안된 것으로 보이는 이 석가여래좌상은 17세기 대표적 조각승 현진(玄眞)과 수연(守衍), 응원(應元), 인균(印均) 등 당대 유명 조각승들이 합작해 만든 작품으로, 조각승들의 특징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불상이다. 머리와 상반신을 앞으로 약간 숙인 자세에 오른손은 땅을 가리키고 왼손은 다리 위에 둔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을 한 모습이다. 상반신은 허리가 짧고 어깨가 넓은 반면 하반신은 다리가 높아 현진 특유의 조각 경향이 느껴진다. 반면 턱을 수평으로 깎은 네모진 얼굴에 양 볼이 볼록하게 양감이 살아 있으며, 작고 가는 눈에 오똑한 코, 미소가 있는 작은 입 등 단정하고 인자해 보이는 인상은 수연의 작품의 연상시킨다. 조성배경과 조각양식에 있어 칠보사 석가여래좌상은 보물 '서울 지장암 목조비로자나불좌상’과 거의 상통한다. 두 상 모두 중량감 넘치는 비례와 형태미가 특징이며 중후한 기풍과 위엄, 무게감을 두루 갖추었다. 기법이 화려하지 않고 비교적 간결하지만 힘이 넘치며 17세기 전반 불상 중에서 수준 높은 작품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예술적 가치가 월등히 뛰어난 작품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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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