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인비구 제작 동종 - 포항 보경사 서운암 동종
思印比丘 製作 銅鍾 - 浦項 寶鏡寺 瑞雲庵 銅鍾
경상북도 포항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1-1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조선 현종 8년(1667)
- 지정 연도
- 2000년
- 소재지
- 포항시, 경상북도—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로 523 (중산리)
- 좌표
- 36.252233, 129.31793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경기·경상도에서 활동한 승려 장인 사인비구가 1667년에 만든 종이에요. 사인비구는 전통 신라 종 기법에 독창성을 더했는데, 지금까지 서로 다른 특징을 지닌 작품 8구가 전해진답니다. 이 종은 가장 이른 시기의 작품으로, 꼭대기에 둥근 고리를 달고 어깨에는 인물상을 새긴 연꽃잎 40개로 넓은 띠를 둘렀어요. 보통 9개인 연곽의 돌기를 5개로 줄이고, 사이사이에 진언을 새긴 점이 특징이랍니다. 크기는 작지만 사인비구 초기 범종의 특징과 조선 후기 장인사회를 보여주는 자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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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조선 숙종 때 경기도와 경상도 지역에서 활동한 승려인 사인비구에 의해서 만들어진 조선시대 종이다. 사인비구는 18세기 뛰어난 승려이자 장인으로 전통적인 신라 종의 제조기법에 독창성을 지닌 형태를 합해 종을 만들었다. 현재 그의 작품 8구가 서로 다른 특징을 보이며 전해지고 있다. 이 종은 사인비구가 만든 종 중에서 가장 시기가 앞선 것으로, 꼭대기에는 종을 매달기 위한 둥근 고리가 있다. 어깨 부분에는 인물상이 새겨진 40개의 연꽃잎을 세워 두어 넓은 띠를 형성하였다. 이 띠 아래로는 일반적으로 9개의 돌기가 있는 것에 반해 5개의 돌기를 가지고 있는 사각형 모양의 연곽이 4곳에 있고, 그 사이사이에는 부처의 말씀인 진언(眞言)을 새긴 점이 이 종의 특징적인 모습이다. 비록 크기는 작지만 사인비구의 초기 범종의 특징을 볼 수 있으며, 아울러 조선 후기 종과 장인사회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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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