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실상사 수철화상탑비 사진
보물34서적·기록물통일신라시대

남원 실상사 수철화상탑비

南原 實相寺 秀澈和尙塔碑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34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남원시, 전북특별자치도전북 남원시 산내면 입석길 94-129, 실상사 (입석리)
좌표
35.415993, 127.634414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실상사에 있는 수철화상의 탑비예요. 수철화상은 심원사에 머물다 실상사에서 수도했지만 진성여왕 7년(893) 입적할 당시 심원사 승려였기에, 비문에는 '심원사수철화상'으로 적혀 있답니다. 여느 탑비와 달리 거북 모양 대신 안상 6구를 새긴 직사각형 받침돌 위에 비를 세운 점이 독특해요. 머릿돌에는 구름 속 두 용이 여의주를 다투는 모습을 새기고 앞면 중앙에 '능가보월탑비'라는 글을 새겼답니다. 마멸과 손상이 심하지만, 효공왕(897~912) 무렵 구양순체로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귀중한 통일신라 석비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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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실상사에 위치한 수철화상의 탑비이다. 수철화상은 통일신라 후기의 승려로, 본래 심원사에 머물다가 뒤에 실상사에 들어가 수도하였다. 진성여왕 7년(893)에 입적하니, 왕이 시호와 탑명을 내렸다고 한다. 비문에는 수철화상의 출생에서 입적까지의 행적과 사리탑을 세우게 된 경위 등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실상사에서 입적하였으나 심원사의 승려이었기 때문에 비문에는 ‘심원사수철화상’으로 적고 있다. 비문을 짓고 쓴 사람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마멸과 손상이 심한 편이다. 탑비의 형식은 당시의 일반적인 탑비 형식과는 달리 거북모양의 받침돌 대신 안상(眼象) 6구를 얕게 새긴 직사각형의 받침돌을 두어 그 위로 비를 세웠다. 비를 꽂아두는 비좌(碑座)에는 큼직한 연꽃을 둘렀다. 머릿돌에는 구름 속에 용 두마리가 대칭하여 여의주를 다투는 듯한 모습이 조각되어 있고 그 앞면 중앙에는 ‘능가보월탑비’라는 글이 새겨져 있는데, 조각수법이 형식적이고 꾸밈이 약화된 경향이 뚜렷하다. 비의 건립 연대는 효공왕(재위 897∼912)대로 추정되고, 글씨는 당대를 전후하여 성행한 구양순체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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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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